"64억 제안 예정" 韓 초대형 경사! 잉글랜드행 가능성 급부상...대한민국,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 향한 러브콜 "세필드, 스카우터 파견할 것"

박윤서 기자 2025. 8. 5. 09: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가 잉글랜드 무대를 밟을 수 있을까.

세르비아 '인포머'는 4일(한국시간) "설영우는 조만간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떠날 수 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여전히 영입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아직 설영우와 계약 기간이 남아있기에 즈베즈다가 딜을 좌우할 수 있다.

매체 주장에 따르면 즈베즈다와 설영우 사이엔 500만 유로(약 80억 원) 수준의 바이아웃이 존재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가 잉글랜드 무대를 밟을 수 있을까.


세르비아 '인포머'는 4일(한국시간) "설영우는 조만간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떠날 수 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여전히 영입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셰필드가 옵션 포함 최대 400만 유로(약 64억 원)를 제시할 준비를 끝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즈베즈다는 다가오는 7일 레흐 포즈난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차 예선 1차전 경기를 치른다. 셰필드는 이날 직접 스카우터를 파견할 예정이다. 설영우의 활약을 두 눈으로 확인한 뒤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라고 강조했다.


다만 성사 여부는 미지수다. 아직 설영우와 계약 기간이 남아있기에 즈베즈다가 딜을 좌우할 수 있다. 매체 주장에 따르면 즈베즈다와 설영우 사이엔 500만 유로(약 80억 원) 수준의 바이아웃이 존재한다.

즉 설영우가 이적하기 위해선 즈베즈다가 바이아웃보다 낮은 금액에 매각하거나 셰필드가 제시 금액을 높여야 한다.


울산HD를 통해 성장한 설영우는 유럽 진출 첫해부터 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즈베즈다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별다른 적응 기간 없이 곧바로 주전으로 발돋움해 경기에 나서고 있다.

특히 공격 재능을 꽃피웠단 평을 받고 있다. 설영우는 지난 시즌 공식전 43경기에 출전해 6골 8도움을 기록하며 그야말로 훨훨 날았다. 이에 즈베즈다를 뛰어넘어 한 번 더 스텝업할 수 있단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즈베즈다 SNS, 뉴시스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