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광훈 목사 유튜브 스튜디오도 압수수색, ‘서부지법 난동’ 배후 증거 확보 [세상&]

이영기 2025. 8. 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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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전광훈 목사와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선 가운데, 유튜브 채널 '전광훈TV' 콘텐츠를 제작하는 스튜디오에서도 수사관들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경찰청은 5일 오전 서부지방법원 난동 사태와 관련해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등의 혐의를 받는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성북구 장위동)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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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서부지법 배후설 강제수사
전광훈, 지난 2월 연관성 전면부인
지난 1월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사랑제일교회 입구 옆 작업장에 널브러진 자유통일당 팻말. 이영기 기자.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경찰이 전광훈 목사와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선 가운데, 유튜브 채널 ‘전광훈TV’ 콘텐츠를 제작하는 스튜디오에서도 수사관들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경찰청은 5일 오전 서부지방법원 난동 사태와 관련해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등의 혐의를 받는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성북구 장위동)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교회에서 230여m 떨어져 있는 전 목사의 유튜브 스튜디오에도 경력을 배치하고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앞서 전 목사는 서부지법 난동 사태와 연관성을 부인한 바 있다. 전 목사는 지난 2월 서부지법 폭력선동 반박 기자회견에서 “광화문 집회를 7년 주도해 오며 절대로 무력, 폭력 등은 안 된다고 강조해 왔다”고 배후설을 반박했다.

그러면서 전 목사는 난동에 가담해 구속된 사랑제일교회 전도사 2명에 대해서는 “가끔 인사하면 답하는 정도로 내가 그런 애들과 대화할 군번이냐”고 연관성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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