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축구 인생역전' 한일전 치욕까지 안긴 일본 늦깎이 국가대표..."한국전 1골 정말 의미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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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인 료는 한국전에서 넣은 골을 굉장히 의미있게 생각하고 있었다.
저메인은 5일 일본 매체 사커다이제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E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의 활약상을 돌아봤다.
중국전에서도 날카로운 움직임을 보보여준 저메인은 운명의 한일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면서 일본을 동아시안컵 우승으로 이끈 주역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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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저메인 료는 한국전에서 넣은 골을 굉장히 의미있게 생각하고 있었다.
저메인은 5일 일본 매체 사커다이제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E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의 활약상을 돌아봤다.

저메인은 A매치 데뷔전이었던 홍콩전을 돌아보며 "한국에 도착해서 하루밖에 훈련을 못 했는데, 그 훈련에서 조금 감각이 좋았다. 볼 터치 감각이 산프레체 히로시마에서 뛸 때보다 좋다는 느낌이 먼저 있었기 때문에, 자신감을 갖고 홍콩전에 임할 수 있었다. 경기가 시작되고 첫 슛에서 골이 들어갔다. 원래 몰아치는 걸 잘하니까, 연속해서 넣었다. 슛 감각이 정말 좋았고, 한 번 한 번의 슛이 전부 제대로 골문 안의 좋은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그게 좋았다"고 말했다.

저메인은 히로시마에서의 활약상이 이번 시즌에는 특출나지 않지만 동아시안컵에서의 활약 덕분에 월드컵에 대한 희망을 꿈꿀 수 있게 됐다. 하지만 그는 "솔직히, 월드컵을 보기보다 먼저 다음 9월 A매치 원정. 그 멤버에 들어가야 비로소 진짜 경쟁에 들어갔다고 할 수 있다. 히로시마에서 확실히 결과를 내고, 9월 소집에서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해보겠다. 내년 월드컵을 너무 의식하는 건 좋지 않다. 동아시안컵에서 다음에 기회를 받을 만한 결과를 남겼으니까, 우선은 다음에 불릴 만큼의 결과를 팀에서 남겨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소속팀에서의 활약도 보여서 다음 A매치에 뽑히는데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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