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복합 위기가구 맞춤형 지원 '통합사례관리 자문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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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정신질환, 심각한 생활고 등으로 복합적 위기에 처한 시민들을 보다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통합사례관리 자문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번 자문단 운영을 통해 통합사례관리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복합 위기가구에 대한 실질적 개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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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시는 정신질환, 심각한 생활고 등으로 복합적 위기에 처한 시민들을 보다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통합사례관리 자문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대구시청 동인청사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yonhap/20250805093342004uzfo.jpg)
자문단은 구·군 통합사례관리 가구 유형과 현장 실무자 의견을 바탕으로 정신건강, 학대 대응, 중독 상담, 신용 회복 및 채무조정 기관, 지역복지 등 5개 분야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이달부터 2027년 7월까지 고난도 위기 가구의 상황을 함께 검토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현장 사례관리사 전문성 향상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시는 이번 자문단 운영을 통해 통합사례관리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복합 위기가구에 대한 실질적 개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운 시 보건복지국장은 "복합적인 위기 상황 해결에 행정기관의 복지서비스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과 협력해 맞춤형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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