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무더위 속 곳곳 소나기…내일 또다시 많은 비
2025. 8. 5. 09:33
한차례 폭우가 쏟아졌지만, 더위의 기세가 쉽사리 꺾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인천과 경기, 남부 곳곳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데요.
당분간 체감 33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대기가 불안정해지며 강원과 충청 이남에 한때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5에서 40㎜ 정도겠고요.
제주는 낮까지 최대 10㎜의 비가 더 이어지겠고, 강원 동해안엔 빗방울만 스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고요.
당분간 제주 해안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너울이 밀려들겠습니다.
휴가철 물놀이 가신다면, 하천 범람과 급류에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오전 9시 기준, 전국이 30도 가까이 올라서 있고요, 한낮엔 서울과 대전, 광주 33도, 대구는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은 찬 공기가 내려와 또다시 곳곳에 시간당 최대 70㎜의 매우 강한 비를 퍼붓겠습니다.
중부지방은 최대 120㎜ 이상의 폭우가 예상되고요.
거센 빗줄기가 밤에는 남부지방으로 내려갈 텐데요, 지반이 많이 약해져 있는 상태입니다.
산사태 등 추가 피해 없도록 대비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조민주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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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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