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대박! ‘재계약 난항’ 비니시우스 영입에 예산 전체 투자한다..."3,205억 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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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재계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니시우스를 노리고 있다.
영국 '풋볼 365'는 4일(한국시간) "맨유가 비니시우스를 영입하기 위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사용할 예산 전체를 사용할 준비가 되어있다. 2억 유로(약 3,205억 원) 지출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 '트리뷰나'에 따르면 레알은 비니시우스가 높은 주급 요구를 멈추지 않을 경우에는 이적을 허용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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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재계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니시우스를 노리고 있다.
영국 ‘풋볼 365’는 4일(한국시간) “맨유가 비니시우스를 영입하기 위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사용할 예산 전체를 사용할 준비가 되어있다. 2억 유로(약 3,205억 원) 지출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비니시우스는 2000년생 브라질 출신의 윙어로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다. 빠른 스피드와 현란한 드리블 능력을 바탕으로 측면에서의 존재감이 크다.
2018년 여름 레알에 입단한 비니시우스는 첫 3시즌동안 부진에 허덕였다. 그러나 2021-22시즌부터 기량이 만개했고 이후 4시즌 연속으로 20골 이상을 득점했다. 특히 2023-24시즌 39경기 24골 9도움을 기록하며 그해 발롱도르 2위에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활약에도 최근 재계약 협상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에 따르면 레알은 비니시우스가 높은 주급 요구를 멈추지 않을 경우에는 이적을 허용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비니시우스는 팀동료 킬리안 음바페보다 많은 연 3,000만 유로(약 480억 원) 수준을 요구한 것으로 보인다.
비니시우스가 원하는 수준의 급여 지급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실현될 수 있기 때문에 관련 이적설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맨유가 그의 영입에 거액을 투자할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그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이적료에 더해 주급 수준에 있어서도 비니시우스를 만족시켜야 한다. 과연 맨유가 비니시우스를 영입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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