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화산’ 이정후, 17G 만에 3루타 폭발 ‘4G 연속 장타’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2025. 8. 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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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뛰어난 타격감을 보이고 있는 이정후(27,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4경기 연속 장타이자 17경기 만의 3루타로 도망가는 타점을 올렸다.

지난달 12일 LA 다저스전 이후 무려 17경기 만에 나온 이정후의 3루타.

특히 이정후는 지난달 12일 LA 다저스전 이후 17경기 만에 멀티타점까지 올렸다.

이정후는 최근 3경기에서 모두 장타를 기록하는 등 타율 0.583 출루율 0.643 OPS 1.476 등으로 펄펄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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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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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뛰어난 타격감을 보이고 있는 이정후(27,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4경기 연속 장타이자 17경기 만의 3루타로 도망가는 타점을 올렸다.

샌프란시스코는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 위치한 PNC 파크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날 샌프란시스코 7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팀이 2-1로 앞선 2사 주자 1, 2루 상황에서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렸다.

이정후는 무사 1, 2루에서 연속 삼진으로 2사 1, 2루가 된 득점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 카일 니콜라스의 초구 97마일 한가운데 높은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한 것.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벼락과도 같은 스윙. 이정후의 타구는 순식간에 우중간을 가르며 펜스까지 굴러갔고, 이 사이 두 명의 주자가 모두 홈을 밟았다.

또 이정후는 빠른 발을 자랑하며, 3루까지 거침없이 내달렸다. 지난달 12일 LA 다저스전 이후 무려 17경기 만에 나온 이정후의 3루타.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특히 이정후는 지난달 12일 LA 다저스전 이후 17경기 만에 멀티타점까지 올렸다. 이정후의 타격 컨디션이 절정에 오른 것.

이정후는 최근 3경기에서 모두 장타를 기록하는 등 타율 0.583 출루율 0.643 OPS 1.476 등으로 펄펄 날았다. 이날 3루타로 4경기 연속 장타.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놀라운 것은 97마일의 강속구를 공략해 잘맞은 장타를 때렸다는 것. 이는 최근 물오른 이정후의 타격감을 증명하는 일일 것이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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