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다저스 3루수 돌아왔는데 한국계 에드먼 이탈…'장발투수 126일 만에 2승 도전' 다저스 라인업 공개

이정원 기자 2025. 8. 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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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맥스 먼시./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 토미 현수 에드먼./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맥스 먼시가 돌아왔는데 토미 에드먼이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이끄는 LA 다저스는 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다저스타디움에서 2025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 경기를 가진다. 다저스는 65승 47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에 자리하고 있다. 반면 세인트루이스는 56승 57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4위에 머물고 있다.

이날 다저스에는 지원군이 한 명 왔다. 바로 맥스 먼시가 돌아왔다. 먼시는 지난 3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에서 수비 도중 상대 주자와 강하게 부딪히며 부상자 명단에 오른 바 있다. 81경기 64안타 13홈런 55타점 39득점 타율 0.250을 기록 중이다. 부상당하기 전 7경기 타율 0.320(25타수 8안타) 흐름이 나쁘지 않았다.

최소 6주는 출전하지 못할 거라 예상했지만, 빠르게 회복하면서 그라운드로 돌아왔다.

먼시가 돌아왔는데 에드먼이 부상으로 빠졌다. 지난 5월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시즌 첫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에드먼은 4일 탬파베이 레이스와 경기에서 또 한 번 발목 부상을 당했다. 다저스에서 두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에드먼은 86경기 69안타 12홈런 44타점 43득점 타율 0.228을 기록 중이다.

이날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무키 베츠(유격수)-프레디 프리먼(1루수)-윌 스미스(포수)-맥스 먼시(3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마이클 콘포토(좌익수)-앤디 파헤스(중견수)-미겔 로하스(2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에드먼이 맡았던 2루 자리에는 미겔 로하스가 들어왔고,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LA 다저스 타일러 글래스노우./게티이미지코리아

다저스 선발 투수는 타일러 글래스노우. 부상 복귀 후 9경기 1승 1패 평균자책 3.38을 기록 중이다. 시즌 첫 등판이었던 4월 1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 이후 승리가 없다. 126일 만에 시즌 2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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