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용 의원, 국회의원 첫 APEC 2025 성공기원 예금 가입…범국민적 관심 촉구

이창재 2025. 8. 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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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국민의힘 국회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이 오는 10월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NH농협은행이 출시한 'APEC 2025 KOREA 성공개최 예금'에 4일 가입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국회 본청에 설치된 NH농협은행 지점을 찾아 예금에 가입했고 국회의원 중 첫 번째 가입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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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정희용 국민의힘 국회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이 오는 10월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NH농협은행이 출시한 'APEC 2025 KOREA 성공개최 예금'에 4일 가입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국회 본청에 설치된 NH농협은행 지점을 찾아 예금에 가입했고 국회의원 중 첫 번째 가입자가 됐다. 해당 예금은 농협중앙회와 경북도가 지난 2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예금 수익 중 최대 1억원은 경북지역 발전을 위한 공익기금으로 출연된다.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 [사진=정희용 의원실]

정 의원은 “2005년 부산 개최 이후 2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서, 그리고 경북을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으로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주는 유서 깊은 천년고도로서 이번 회의를 통해 세계에 다시 한 번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며, “K-컬처와 연계한 문화·관광 활성화 전략을 정부와 국회, 민간이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 의원은 지난 7월에도 고령·성주·칠곡 지역 도의원·군의원들과 함께 경주엑스포대공원을 찾아 APEC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포스트-APEC 시대를 대비한 지역 관광 및 홍보 전략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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