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관세협상 마무리라 보기엔 성급한 면 있어"
이지은 2025. 8. 5. 09:19
[앵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한미 통상 협상을 마무리하고 돌아온 김정관 산업부 장관을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협상이 마무리됐다고 보기엔 성급한 면이 있다면서 디테일을 좀 더 챙겨달라고 요청했는데요.
김 장관은 이제 막 수술이 끝난 셈이라고 말했습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죠.
[최태원 /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 : 많은 사람들이 관세 문제를 가지고 걱정도 많이 했는데 잘 풀어주셔서 상당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게 협상이 마무리된 거라고 보기에는 아직은 좀 성급한 면이 있습니다. 디테일을 좀 더 가져주시고 또 우리의 산업 전략과 지금의 대미 관세, 통상에 대한 환경까지 잘 맞춰주셔서 새로운 산업 지도와 환경을 조성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김정관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 기업계의 큰 숙제였던 부분이 있었는데 무엇보다 큰 불확실성 하나를 완화시켰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이제 시작인 것 같습니다. 어느 분이 환자로 비유하면 이제 수술이 막 끝났다, 이게 재발을 할지 복약도 해야 하고 다양한 이슈가 있는데….]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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