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통한 피서를” 동작구, 8월 한달 전시·연기 풍성

박병국 2025. 8. 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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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사진)가 8월 한달간 지역 예술단체와 예술인이 직접 기획한 전시·연극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고 5일 밝혔다.

먼저, 동작아트갤러리에서 동작구의 상징을 주제로 한 창작 전시회 '진품명품을 담다'가 5일부터 8일까지 이어진다.

26일부터 30일까지는 한국사진작가협회 동작지부가 주최하는 '제8회 정기 회원전'이 개최돼, 동작구를 배경으로 담은 기록 사진전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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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하 동작구청장. [동작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사진)가 8월 한달간 지역 예술단체와 예술인이 직접 기획한 전시·연극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고 5일 밝혔다.

먼저, 동작아트갤러리에서 동작구의 상징을 주제로 한 창작 전시회 ‘진품명품을 담다’가 5일부터 8일까지 이어진다.

23일 오후 3시에는 텐블루하모니카협회(장애예술단체)가 들려주는 ‘나는 바람처럼 불어요’가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26일부터 30일까지는 한국사진작가협회 동작지부가 주최하는 ‘제8회 정기 회원전’이 개최돼, 동작구를 배경으로 담은 기록 사진전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와함께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는 9일 오후 3시부터 동작구청소년교향악단이 ‘제9회 정기연주회’를 통해 동작(Dance)을 클래식 음악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12일부터 14일까지는 오후 4시와 7시에 동작연극협회가 서울 성로원(아동복지시설)을 소재로 한 연극 ‘아웃사이더’를 공연한다.

또한, 23일 오후 2시 구립김영삼도서관에서 열리는 ‘우리 악기로 연주하는 현대음악 사용설명서’도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모든 행사는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행사 별로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참여 방식으로 운영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예술을 통해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문화 피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일상 속 예술 향유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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