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소주 한 잔' 감성 잇는다…이별발라드 '보고싶지 않은 니가 보고싶다' 7일 공개

김원겸 기자 2025. 8. 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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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이 이별 발라드로 돌아온다.

5일 꿈의엔진인터내셔널은 "오는 7일 오후 6시 임창정이 가창자로 참여한 새 싱글 '보고싶지 않은 니가 보고싶다'가 발매된다"라고 밝혔다.

'보고싶지 않은 니가 보고싶다'는 임창정이 지난해 12월 발매한 정규 18집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 이후 발매되는 신곡이다.

또한 임창정은 내공 깊은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정제된 멜로디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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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이별 발라드 '보고싶지 않은 니가 보고싶다'를 발표하는 임창정. 제공|제이지스타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임창정이 이별 발라드로 돌아온다.

5일 꿈의엔진인터내셔널은 “오는 7일 오후 6시 임창정이 가창자로 참여한 새 싱글 ‘보고싶지 않은 니가 보고싶다’가 발매된다”라고 밝혔다.

‘보고싶지 않은 니가 보고싶다’는 임창정이 지난해 12월 발매한 정규 18집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 이후 발매되는 신곡이다. 음악 팬들이 기다려온 임창정표 정통 발라드곡이라 기대감을 높인다.

임창정은 작사를 맡아 믿기지 않는 이별의 순간을 현실적이면서 진정성 있는 화법으로 풀어냈다. 특히 자신의 대표곡 ‘소주 한 잔’의 연장선에서 또 한 번 ‘술’이라는 키워드를 녹여내 현실 밀착형 이별 감성을 이어간다. 술 한잔에 기대어 이별 후 그리움을 전하는 가사가 누구나 겪었을 법한 감정을 소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임창정은 내공 깊은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정제된 멜로디를 이끈다. 담담한 목소리로 시작해 점차 폭발하는 고음과 절정에 치닫는 독보적인 표현력은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임창정은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아 2025 전국투어 콘서트 ‘촌스러운 콘서트’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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