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다 마모루 감독 대표작 ‘괴물의 아이’, 10주년 기념 9월 재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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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 신카이 마코토와 함께 한국 영화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일본 애니메이션 감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대표작 중 하나인 '괴물의 아이'가 개봉 10주년을 기념해 4K 리마스터링돼 9월 10일 극장에 다시 걸린다.
국내 최초 4K 리마스터링을 기념해 처음으로 공개되는 미공개 컷으로 제작된 티저 포스터는 아름다운 작화와 함께, 동료인 듯 가족인 듯 서로 닮아가는 '쿠마테츠'와 '큐타'의 관계성을 담고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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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의 아이’는 괴물의 손에 길러진 인간 소년과 인간을 제자로 삼은 괴물, 서로 너무 다르지만 마음속에는 같은 외로움을 가지고 있었던 그들이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모습을 그려낸 작품. 짐승의 세계 ‘쥬텐카이’에서 수장의 자리를 얻기 위해서는 제자를 삼아야 한다는 미션을 가지게 된 철부지 괴물 쿠마테츠가 인간 세상의 갈 곳 없는 외톨이 소년 큐타와 운명적 만남을 통해 함께 지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성장 스토리를 그리고 있다.
호소다 마모루 감독 특유의 따뜻하고 서정적인 감성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완성된 스케일 넘치는 판타지 세계관 등으로 전 세계적인 찬사를 받은 작품이다. 일본 개봉 당시 45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했으며, 야쿠쇼 코지, 미야자키 아오이, 소메타니 쇼타, 히로세 스즈, 오오이즈미 요, 릴리 프랭키 등 일본 최고 배우진의 목소리 출연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재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영화 속 명장면인 ‘쿠마테츠’와 ‘큐타’의 훈련 장면을 담아내 여운을 선사한다. 국내 최초 4K 리마스터링을 기념해 처음으로 공개되는 미공개 컷으로 제작된 티저 포스터는 아름다운 작화와 함께, 동료인 듯 가족인 듯 서로 닮아가는 ‘쿠마테츠’와 ‘큐타’의 관계성을 담고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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