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MLS 최고 몸값으로 LA 이적?…이적료만 368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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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마침내 토트넘을 떠난다.
영국 BBC는 4일(한국시간) "손흥민이 약 2천만 파운드(한화 약 368억 원)의 이적료로 LAFC와 계약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의 미국행이 공식화되면, EPL과 토트넘을 넘어 K리그와 대표팀 모두에게 큰 전환점이 될 수 있다.
MLS도 손흥민이라는 글로벌 스타의 합류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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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는 4일(한국시간) “손흥민이 약 2천만 파운드(한화 약 368억 원)의 이적료로 LAFC와 계약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아직 공식 발표는 없지만, 메디컬 테스트와 행정 절차만 남았다는 게 매체의 설명이다.
계약이 성사되면 MLS 사상 최고 이적료 기록을 새로 쓰게 된다. 현재 최고액은 2024년 2월 애틀랜타 유나이티드가 지불한 2천250만 파운드로, 손흥민은 이를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
이적 배경에는 다음 월드컵이 있다. 손흥민은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 있어 모든 것을 쏟아부을 환경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MLS는 그런 무대로 낙점된 셈이다.
그는 지난 2일 서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토트넘과의 결별을 직접 알렸고, 3일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고별 무대를 가졌다. 경기 후 토트넘과 뉴캐슬 선수들은 헹가래로 그의 10년을 기렸다.
손흥민의 미국행이 공식화되면, EPL과 토트넘을 넘어 K리그와 대표팀 모두에게 큰 전환점이 될 수 있다. MLS도 손흥민이라는 글로벌 스타의 합류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다.
사진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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