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AI특구 “5분의 1 임대료로 ‘AI 떡잎’ 모십니다”[서울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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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는 양재 인공지능(AI) 특구에 조성 중인 우수기업센터에서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을 꾀하는 AI 분야 스타트업, 벤처기업 40개사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우수기업센터 입주기업에 혁신적인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가진 신생기업들이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며 "이들이 차세대 AI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고 대한민국이 AI 분야 세계 주요 3개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서초구는 양재 AI 특구를 중심으로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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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기업센터 입주사 모집
서초구 “유니콘 성장 지원”

서울 서초구는 양재 인공지능(AI) 특구에 조성 중인 우수기업센터에서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을 꾀하는 AI 분야 스타트업, 벤처기업 40개사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양재·우면동 일대 약 40만㎡가 전국 최초로 ‘AI 미래융합혁신특구’로 지정되면서, 서초구는 이곳을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AI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에는 AI 산업의 핵심인 고성능 컴퓨팅 환경을 갖춘 강남데이터센터(사진)가 준공되며 최적의 입지를 확보했다.
구는 이곳에 AI 분야 스타트업, 벤처기업 등이 자리 잡고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저렴한 임대료의 ‘우수기업센터’를 12월에 개소할 예정이다. 이곳에 입주할 기업을 선정하기 위해 이번 모집에 나섰다.
강남데이터센터의 9층 규모 오피스동을 임대해 운영할 우수기업센터는 28·33·36·56평형 등 4가지 타입의 총 40개 독립형 공간으로 구성돼 최소 20인에서 최대 42인 규모의 기업 40여 개가 입주할 수 있다. 임대료는 인근 시세의 5분의 1 수준에서 책정됐다.
특히, 구는 설계 단계에서부터 스타트업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기업 운영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공간을 반영했다.
우수기업센터 입주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누리집이나 기업마당(www.bizinfo.go.kr), 스타트업플러스(www.startup-plus.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 마감은 13일 오후 6시까지로, 공고문에 제시된 제출서류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입주기업은 서류심사와 대면평가를 거쳐 9월 중 선정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우수기업센터 입주기업에 혁신적인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가진 신생기업들이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며 “이들이 차세대 AI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고 대한민국이 AI 분야 세계 주요 3개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서초구는 양재 AI 특구를 중심으로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윤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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