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치매안심가맹점 대폭 늘려 79곳서 운영

정준영 2025. 8. 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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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일상 가까이에서 치매 환자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넬 수 있는 '치매안심가맹점' 73곳을 추가로 지정해 총 79곳에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가맹점은 치매환자가 길을 잃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즉각적인 보호와 안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정된 지역 상점이나 기관이다.

서강석 구청장은 "치매는 지역에서 함께 책임지고 대응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이번 치매안심가맹점 확대가 보다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 마련의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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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치매안심센터 안내문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일상 가까이에서 치매 환자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넬 수 있는 '치매안심가맹점' 73곳을 추가로 지정해 총 79곳에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가맹점은 치매환자가 길을 잃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즉각적인 보호와 안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정된 지역 상점이나 기관이다.

구는 신규 가맹점 주인과 직원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기본 이해를 돕는 '치매파트너 교육'을 했다. 가맹점에는 치매 관련 안내 자료 등을 비치했다.

가맹점은 약국, 병원, 편의점, 세탁소, 이발소, 동네 가게 등 다양한 업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하려면 송파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02-2147-5050)에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치매안심마을' 조성도 병행하고 있다. 현재 마천1동, 삼전동, 거여2동, 풍납2동, 장지동, 석촌동 등 6개 동이 참여 중이다.

서강석 구청장은 "치매는 지역에서 함께 책임지고 대응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이번 치매안심가맹점 확대가 보다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 마련의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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