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정일우 "400:1 뚫고 '하이킥' 합격…당연히 유명해지는 줄"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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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일우가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한 때를 떠올렸다.
'거침없이 하이킥' 이윤호 역으로 출연하게 된 정일우는 "준비하다가 4차 오디션까지 보면서 출연하게 됐다. 경쟁률이 400:1 정도 됐다. 데뷔하자마자 감사하게도 작품이 잘 됐고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작품을 찍으면 배우들은 다 유명해지고 사랑 받는구나 싶었다. 좀 지나다보니까 그게 아니었고, '하이킥'이 내 인생 작품이 됐구나라고 나중에 깨닫게 됐다"며 "다음 작품에서 부담도 많았고 20대는 내 자신을 증명하려고 했다. 다양한 작품을 하면서 성공하고 실패하면서 내 자신이 더 단단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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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정일우가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한 때를 떠올렸다.
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 초대석’ 코너에는 KBS2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 주연 배우 정일우와 정인선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일우는 고등학생 때 연기자의 꿈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원래 배우에 대한 꿈이 없었다. 고등학생 때 우연히 연극반에 들어가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연기를 하게 됐다. 여름 방학 동안 연습해서 축제 때 연기를 했는데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감정을 받았다. 환호를 받고 캐릭터를 연기한다는 게 소심하고 내성적으로 살아가던 나를 표출하는 경험이었다. 그 전에는 꿈이 크게 따로 없었는데, 부모님이 적극적으로 응원해주셨다. 누나가 공부를 잘해서 기대가 그쪽에 쏠렸고, 저는 하고 싶은 것 해봐라고 말씀해주셨다”고 말했다.

정일우는 데뷔와 동시에 스타가 됐다. ‘거침없이 하이킥’ 이윤호 역으로 출연하게 된 정일우는 “준비하다가 4차 오디션까지 보면서 출연하게 됐다. 경쟁률이 400:1 정도 됐다. 데뷔하자마자 감사하게도 작품이 잘 됐고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작품을 찍으면 배우들은 다 유명해지고 사랑 받는구나 싶었다. 좀 지나다보니까 그게 아니었고, ‘하이킥’이 내 인생 작품이 됐구나라고 나중에 깨닫게 됐다”며 “다음 작품에서 부담도 많았고 20대는 내 자신을 증명하려고 했다. 다양한 작품을 하면서 성공하고 실패하면서 내 자신이 더 단단해졌다”고 설명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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