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교량 아래서 50대 숨진 채 발견…9.5m 높이 추락

이호진 기자 2025. 8. 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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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의 한 교량 아래에서 50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28분께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리의 한 교량 아래에 A(50대)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추락 과정에서 입은 것으로 추정되는 부상도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약 9.5m 높이의 해당 교량에서 추락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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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강직 시작된 상태…추락 추정 부상 발견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의 한 교량 아래에서 50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28분께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리의 한 교량 아래에 A(50대)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이미 숨을 거둬 사후강직이 시작된 상태였다. 추락 과정에서 입은 것으로 추정되는 부상도 발견됐다.

해당 교량은 현재 확장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야간에는 공사가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약 9.5m 높이의 해당 교량에서 추락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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