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서부지법 사태’ 배후 의혹 전광훈·사랑제일교회 압수수색

추재훈 2025. 8. 5. 08: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찰이 '서부지법 폭력 난입 사태' 배후 의혹을 받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오늘(5일) 오전 "서부지법 폭동 사태 등과 관련해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등 혐의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전 목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서부지법 폭력 난입 사태' 배후 의혹을 받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오늘(5일) 오전 "서부지법 폭동 사태 등과 관련해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등 혐의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전 목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 목사는 지난 1월 19일에 발생한 서부지법 폭력 난입 사태를 부추겼다며 내란선동 등 혐의로 시민단체, 더불어민주당 등으로부터 고발됐습니다.

전 목사는 서부지법 폭력 난입 사태가 발생하기 직전인 지난 1월 18일 집회에서 "국민 저항권이 최고다," "윤 대통령을 서울구치소에서 강제로 모시고 나와야 한다"는 등의 발언을 했습니다.

고발장을 접수한 경찰은 반년간 참고인 조사와 법리 검토 등을 진행해 왔습니다.

사랑제일교회는 오늘 오전 입장문을 내고 "사랑제일교회는 서부지법 사태와 무관하다"며 "공권력을 이용해 억지 프레임으로 교회를 끌어들이는 모든 시도에 대해서는 단호히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추재훈 기자 (mr.chu@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