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서부지법 사태’ 배후 의혹 전광훈·사랑제일교회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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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서부지법 폭력 난입 사태' 배후 의혹을 받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오늘(5일) 오전 "서부지법 폭동 사태 등과 관련해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등 혐의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전 목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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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서부지법 폭력 난입 사태' 배후 의혹을 받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오늘(5일) 오전 "서부지법 폭동 사태 등과 관련해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등 혐의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전 목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 목사는 지난 1월 19일에 발생한 서부지법 폭력 난입 사태를 부추겼다며 내란선동 등 혐의로 시민단체, 더불어민주당 등으로부터 고발됐습니다.
전 목사는 서부지법 폭력 난입 사태가 발생하기 직전인 지난 1월 18일 집회에서 "국민 저항권이 최고다," "윤 대통령을 서울구치소에서 강제로 모시고 나와야 한다"는 등의 발언을 했습니다.
고발장을 접수한 경찰은 반년간 참고인 조사와 법리 검토 등을 진행해 왔습니다.
사랑제일교회는 오늘 오전 입장문을 내고 "사랑제일교회는 서부지법 사태와 무관하다"며 "공권력을 이용해 억지 프레임으로 교회를 끌어들이는 모든 시도에 대해서는 단호히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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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재훈 기자 (mr.ch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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