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의 M 모델' 영국 MI5 최초 여성 국장 스텔라 리밍턴 별세

장선이 기자 2025. 8. 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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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내 부문 정보기관인 보안국(MI5)의 사상 첫 여성 국장 스텔라 리밍턴이 90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1969년 MI5에 합류한 리밍턴은 국가 전복 음모 대응 및 대테러 역할을 주로 맡았습니다.

그가 국장을 지내는 동안 MI5는 아일랜드 공화주의 무장세력과 싸움에서 더 큰 역할을 맡았습니다.

리밍턴은 첩보 영화 '007' 시리즈에 나오는 해외 정보 부문 비밀정보국(MI6) 국장 'M' 의 실제 모델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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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텔라 리밍턴 전 MI5 국장의 2004년 모습

영국 국내 부문 정보기관인 보안국(MI5)의 사상 첫 여성 국장 스텔라 리밍턴이 90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BBC 방송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1992∼1996년 MI5를 이끌었던 리밍턴은 현지시간 4일 가족들이 임종한 가운데 세상을 떠났습니다.

1969년 MI5에 합류한 리밍턴은 국가 전복 음모 대응 및 대테러 역할을 주로 맡았습니다.

그가 국장을 지내는 동안 MI5는 아일랜드 공화주의 무장세력과 싸움에서 더 큰 역할을 맡았습니다.

리밍턴은 첩보 영화 '007' 시리즈에 나오는 해외 정보 부문 비밀정보국(MI6) 국장 'M' 의 실제 모델로 알려져 있습니다.

MI6에는 그동안 여성 국장이 없다가 블레이즈 메트러웰리가 내정돼 올해 가을 취임 예정입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장선이 기자 s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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