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LA 시내 파티장서 ‘탕, 탕, 탕’…2명 사망, 6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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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LA) 시내 한 건물에서 열린 음악 파티에서 총격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최소 6명이 부상을 입었다.
4일(현지시간) AP통신과 ABC 계열 지역 방송, KTLA 등에 따르면 LA 경찰국은 이날 오전 1시께 다운타운 웨어하우스 구역의 한 건물 내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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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시내에 출동한 경찰 *사진은 아래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음. [AP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dt/20250805084527943gdvn.png)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시내 한 건물에서 열린 음악 파티에서 총격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최소 6명이 부상을 입었다.
4일(현지시간) AP통신과 ABC 계열 지역 방송, KTLA 등에 따르면 LA 경찰국은 이날 오전 1시께 다운타운 웨어하우스 구역의 한 건물 내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을 조사 중이다.
경찰은 총격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때 현장에서 총상을 입은 다수의 사상자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29세 남성 1명이 현장에서 숨졌고, 52세 여성 1명은 병원에 이송된 뒤 사망했다. 다친 6명 중 2명은 위중한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고, 일부는 경상을 입어 스스로 병원으로 이동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날 사건이 발생한 지역에서는 여러 그룹의 파티가 열리고 있었는데, 사건이 벌어진 파티는 앞서 14㎞ 떨어진 잉글우드 지역에서 열린 테크노 음악 페스티벌의 ‘뒤풀이’ 성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날 총격이 발생하기 2시간 전쯤인 밤 11시께 이 지역을 순찰하던 중 총기를 소지한 채 해당 건물에 들어가는 남성을 목격하고 이 남성을 체포했으며 이 파티장에 있던 약 50명을 해산시켰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 같은 장소에서 총격 신고가 접수됐다. 총격 용의자는 아직 체포되지 않았으며, 범행 동기도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광태 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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