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다, 72주 만에 세계랭킹 1위에서 내려와
이정찬 기자 2025. 8. 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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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우승컵을 들지 못한 넬리 코르다(미국)가 72주 만에 세계랭킹 1위에서 내려왔습니다.
코르다는 오늘(5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총점 368.44점을 기록해 지노 티띠꾼(태국·404.83점)에게 1위를 내주고 2위로 밀려났습니다.
코르다는 지난해 LPGA 투어에서 개막 5연승을 거두며 투어 타이기록을 세웠고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을 포함해 시즌 7승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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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르다
이번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우승컵을 들지 못한 넬리 코르다(미국)가 72주 만에 세계랭킹 1위에서 내려왔습니다.
코르다는 오늘(5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총점 368.44점을 기록해 지노 티띠꾼(태국·404.83점)에게 1위를 내주고 2위로 밀려났습니다.
코르다가 정상에서 내려온 건 지난해 3월 25일 이후 72주 만입니다.
코르다는 지난해 LPGA 투어에서 개막 5연승을 거두며 투어 타이기록을 세웠고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을 포함해 시즌 7승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엔 유독 우승컵과 인연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13개 출전 대회 중 2개 대회에서 2위, 5개 대회에서 톱10의 성적을 냈으나 우승컵을 들어 올리진 못했습니다.
반면 티띠꾼은 올 시즌 14개 대회에서 우승 한 차례, 톱10 8차례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특히 최근 7개 대회 중 3개 대회에서 우승 한 차례를 비롯해 톱5를 세 차례 기록했습니다.
티띠꾼이 세계랭킹 1위에 오른 건 2022년 11월 이후 약 2년 9개월 만입니다.
3위는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지킨 가운데 호주 교포 이민지가 인뤄닝(중국)을 제치고 4위로 한 계단 뛰어올랐습니다.
AIG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야마시타 미유(일본)는 지난주 15위에서 무려 9계단 상승한 6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 선수 중에선 8위를 지킨 김효주가 최고 순위입니다.
유해란은 두 계단 하락한 9위로 밀려났습니다.
AIG 여자오픈에서 컷 탈락한 고진영은 지난주 13위에서 16위로 떨어졌고, 최혜진은 21위에서 23위가 됐습니다.
AIG 여자오픈 공동 4위에 오른 김아림은 12계단을 끌어올려 28위가 됐습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배소현은 지난주 91위에서 81위로 도약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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