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유튜버 "일본서 죽을 뻔" …하늘서 유리 뚝 "일부러 던져"

윤혜주 기자 2025. 8. 5.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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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유튜버가 일본 도쿄 한복판에서 갑자기 떨어진 유리 파편에 맞아 다치는 일이 벌어졌다.

구독자 약 60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A씨는 최근 자신의 채널에 "도쿄 한복판에서 죽을 뻔했다"며 "갑자기 하늘에서 유리가 떨어졌다"고 밝히며 영상을 공개했다.

A씨는 "영상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온 길이 유리 조각으로 난리였다"며 "근처에 있던 사람들도 놀라서 계속 (유리 조각에 대해서) 대화 중이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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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유튜버가 일본 도쿄 한복판에서 갑자기 떨어진 유리 파편에 맞아 다치는 일이 벌어졌다./사진=유튜브 갈무리

한국인 유튜버가 일본 도쿄 한복판에서 갑자기 떨어진 유리 파편에 맞아 다치는 일이 벌어졌다.

구독자 약 60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A씨는 최근 자신의 채널에 "도쿄 한복판에서 죽을 뻔했다"며 "갑자기 하늘에서 유리가 떨어졌다"고 밝히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A씨는 도쿄 한 주택가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위에서 유리 조각이 여러 개 떨어졌다. A씨는 급하게 머리를 숙이고 피했지만 유리 파편이 튀면서 종아리에 상처가 났다.

당시 A씨 뒤에 있던 건물에서 던진 것으로 보이는데 창문은 모두 닫혀 있었다고 한다.

A씨는 "영상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온 길이 유리 조각으로 난리였다"며 "근처에 있던 사람들도 놀라서 계속 (유리 조각에 대해서) 대화 중이더라"고 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일부러 던진 것 같은데 이건 살인미수다", "주택가니까 조용히 해 달라고 말하거나 관리실 사람한테 말하거나 아니면 경찰에 신고해도 되는 걸 저 높이에서 유리를 던졌다는 건 그냥 다쳐봐라 하는 심보다",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왜 남의 집골목에서 음악을 틀고 저러고 있냐", "주택가에서 시끄럽게 한 것이 문제"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윤혜주 기자 heyjud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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