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비연예인 女와 혼인신고 마쳤나…소속사 측 "사적 부분 답변 불가"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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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이 여자친구와의 혼인신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힐 수 없음을 알리며 배우의 개인사와 관련한 과도한 관심과 추측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5일 오전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이데일리에 "정우성 배우와 관련된 보도에 대해서는 개인의 사적인 부분이라 회사 차원의 공식입장을 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배우 개인사와 관련한 과도한 관심과 추측은 자제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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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지난달 '사상계' 복간 응원→8개월 만의 근황 공개
하반기 '메이드 인 코리아'로 시청자 만나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배우 정우성이 여자친구와의 혼인신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힐 수 없음을 알리며 배우의 개인사와 관련한 과도한 관심과 추측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오전 마이데일리는 정우성의 측근 측을 통해 “최근 정우성과 여자친구가 혼인신고를 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앞서 정우성은 지난해 11월 혼외자를 출산한 사실이 밝혀졌다. 모델 문가비가 지난해 3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들 출산 소식을 알렸던 가운데, 아들의 친부가 정우성이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진 것이다.
관련해 정우성은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를 통해 “문가비 씨가 SNS를 통해 공개한 하이는 정우성 배우의 친자가 맞다”며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에 있으며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정우성은 같은 달 열린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해 “저에게 사랑과 기대를 보내주셨던 모든 이들에게 염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씀드린다”며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안고 가겠다.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직접 말하기도 했다.
이후 공식적인 활동 등 소식이 뜸했던 정우성은 혼외자 스캔들 이후 약 8개월 만인 지난 달 55년 만에 복간된 잡지 ‘사상계’의 정기 구독자가 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소속사를 공동 경영 중인 절친 이정재와 함께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현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과 만난 목격담이 알려지는 등 글로벌 활동에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우성은 올 하반기 공개될 차기작인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격동의 1970년대, 부와 권력에 대한 야망을 지닌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막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서울의 봄’을 제작한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 시리즈물이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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