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학원가 젤리 불법판매 단속…마약류 검사도 실시

2025. 8. 5. 08:3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민생경찰 해외직구식품 주의사항 안내 [서울시 제공]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학원가 일대의 해외 수입식품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내일(6일)부터 14일까지 젤리 불법 판매를 특별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속은 최근 해외 젤리 상품에서 대마 성분이 검출되는 등 아동·청소년이 즐겨 먹는 수입식품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데 따른 것입니다.

서울시는 학원가 일대 해외 수입식품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 미신고 및 한글 미표시 수입식품 판매 행위 ▲ 소비기한 및 제조일자 위·변조 행위 ▲ 소비기한이 경과한 제품 진열·보관 행위를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마약류 등 위해 성분이 의심되는 제품은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김현중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장은 "아동·청소년이 많이 소비하는 수입식품 단속을 시작으로 해외 위해식품에 대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불법 수입식품 유통·판매를 차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 #젤리 #마약성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광빈(june80@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