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혼전임신? 잘못된 줄 알고 병원 가…남친이 웃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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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랄랄이 결혼 전 일화를 털어놨다.
랄랄은 "산 아래여서 멀리 온 느낌"이라며 "(이 동네로 온 이유는) 임대료가 싸다. 강남은 너무 비싸다. 강남에서는 한 층에 월세 2000만 원인데 여기는 건물 전체에 월세 500만 원이다"라고 말했다.
랄랄은 "임신 안 했을 때라서 연기에 한계가 있었다. (엄마인) 척을 하니까 모르지 않나. 그래서 (나비) 언니한테 물어봤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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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유튜버 랄랄이 결혼 전 일화를 털어놨다.

188만 유튜버 랄랄의 작업실은 무려 3층 규모의 건물이었다. 부캐릭터 이명화의 모습이 그려진 벽화부터 분장실, 촬영실까지 화려한 규모로 눈길을 끌었다. 랄랄은 “산 아래여서 멀리 온 느낌”이라며 “(이 동네로 온 이유는) 임대료가 싸다. 강남은 너무 비싸다. 강남에서는 한 층에 월세 2000만 원인데 여기는 건물 전체에 월세 500만 원이다”라고 말했다.
식사 중 랄랄의 절친 나비는 인기를 끌었던 찜질방 상황극을 언급했다. 랄랄은 “임신 안 했을 때라서 연기에 한계가 있었다. (엄마인) 척을 하니까 모르지 않나. 그래서 (나비) 언니한테 물어봤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에 나비는 “콘텐츠를 촬영하는 날이었다. ‘나 임신했어’ 하더라. 애드리브인 줄 알고 ‘너무 축하해’ 받아쳤는데 갑자기 초음파 사진을 보여줬다”면서 “초음파 사진을 보고도 안 믿었었는데 (랄랄의) 배가 심상치 않았다”고 떠올렸다.
랄랄은 “임신 4개월 차였던 것 같다. 임신에 대해 다 물어봤다”며 “엄마들 상황극이 진짜가 된 거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임신테스트기가) 잘못됐다고 생각했다. 줄이 너무 선명하게 나왔다. ‘이렇게 빨리 나올 수 있나? 코로나 검사도 15분 걸리는데?’ 싶었다”면서 “아닌 것 같아서 바로 병원에 갔는데 바로 ‘임신입니다’ 하더라”라고 회상했다.
랄랄은 “(당시 남친이던 남편이) 엄청 웃고 있더라. 근데 저도 기분이 좋더라. 결혼부터 해야 하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내가 이 사람한테 정말 확신을 갖고 있었구나 생각했다”면서 “혼전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 겁이 날 수도 있고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저는 기뻤고 신났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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