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봉식, 30살 데뷔 비화 “S전자 설치기사 출신, 진상 고객 상황극 하다 연기 인생 시작” (틈만나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BS '틈만 나면,' 현봉식이 서른 살에 연기자로 데뷔한 비화를 고백한다.
서른 살까지 연기를 배워본 적조차 없다는 현봉식은 "전에는 택배, 쌀 납품, S전자 설치기사까지 했었다"라며 과거를 털어놓는다.
과연 반전 가득한 데뷔 스토리를 거쳐온 현봉식은 '틈만 나면,'에서도 드라마틱한 반전 행운을 안길 수 있을지 다가올 본 방송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32회 기준, 2049 2.6%, 수도권 가구 5.0%, 전국 4.3%를 기록하며 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화요일 2049 전체 프로그램 중 1위까지 차지하며 화요 예능 절대강자의 위엄을 드러냈다. (닐슨 코리아 기준) 이 가운데 오늘(5일) 저녁 9시에 방송되는 '틈만 나면,' 33회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김성균, 현봉식이 출격해 여름 더위를 타파할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현봉식은 스펙터클(?)한 데뷔 스토리를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서른 살까지 연기를 배워본 적조차 없다는 현봉식은 "전에는 택배, 쌀 납품, S전자 설치기사까지 했었다"라며 과거를 털어놓는다. 그런 그가 연기에 눈을 뜨게 된 계기는 다름 아닌 설치기사 연수 중 펼쳐진 상황극. 현봉식은 "고객 응대 상황극에서 진상 고객 연기를 하는데 재밌더라"라며 인생의 전환점이 된 진상 연기를 떠올려 유재석의 흥미를 사로잡는다.
그런가 하면, 현봉식이 NG를 내지 않게 된 이유로 첫 촬영을 꼽아 관심을 높인다. 그의 첫 촬영작은 무려 천만 영화 '국제시장'. "상대가 황정민 선배였다. 6개월간 대사를 달달 외웠다"라고 회상한 현봉식은 "긴장을 너무 많이 하고, 현장에서 대사도 바뀌었더니 NG를 쏟아냈다"라며 아찔했던 첫 촬영 경험을 쏟아냈다. 이어 "시민분이 '내가 니보다 잘 하겠다' 이럴 정도"라며 당시 상황을 재연해 폭소를 유발한다. 이에 김성균은 "봉식이가 지금은 NG 안 내기로 유명하다"라고 성장형 배우의 면모를 인정해 훈훈함을 자아냈다는 후문.

과연 반전 가득한 데뷔 스토리를 거쳐온 현봉식은 '틈만 나면,'에서도 드라마틱한 반전 행운을 안길 수 있을지 다가올 본 방송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더욱 강력한 일상밀착형 웃음 폭격을 예고하고 있는 화요일의 힐링 예능 '틈만 나면,'은 오늘(5일) 저녁 9시에 방송된다.
<사진> SBS 예능 '틈만 나면,'
ly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정화, 노출 의상에 뒤늦게 사과 "옷 내려간 줄 몰라…죄송하다"
- 이하늬, 상반신 전체 노출 촬영에 분노..보이콧 선언
- '하반신 마비' 박위, 벌떡 일어났더니 ♥송지은도 울컥…"같이 손잡고 걷…
- '식대 2억' 김준호♥김지민, 하객 답례품만 1200만원..재혼 역사상 …
- 브로큰 발렌타인 故 반, 휴가 중 익사..안타까운 10주기
- '유명 TV쇼 출연' 스타 셰프, 자택서 숨진 채 발견..“일가족 살해 후 목숨 끊어”
- 김연아, 18년간 관리하느라 못 먹는 라면에 한...♥고우림 "배불러도 라면 꼭 먹어" ('냉부해')
- '최태원 회장♥' 김희영, 15세 딸 직접 공개...맨발로 뉴욕 도심 누볐다
- “화장실서 시체 썩은내”..살인 혐의 유명 가수, 생방송서 증거 딱 잡혔다
- '주진모♥' 민혜연, 적나라한 '셀프 시술'..퉁퉁 부은 입술 공개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