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신력 최강' BBC "손흥민, MLS 역대 최고 이적료 갈아치운다!"...LA FC 입단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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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한 획을 긋고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기로 결정한 손흥민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입성을 눈앞에 뒀다.
영국 공영매체 'BBC'는 4일(한국시간) "손흥민은 토트넘을 떠난다고 발표한 후 이적료 2,000만 파운드(약 370억 원) 수준에 LA FC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적 발표는 6일 중으로 나올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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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한 획을 긋고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기로 결정한 손흥민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입성을 눈앞에 뒀다.
영국 공영매체 'BBC'는 4일(한국시간) "손흥민은 토트넘을 떠난다고 발표한 후 이적료 2,000만 파운드(약 370억 원) 수준에 LA FC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적 발표는 6일 중으로 나올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손흥민은 MLS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는 계약을 승인했다"고 전했다.

현재 MLS 역대 최고 이적료는 지난 2월 애틀랜타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미들즈브러에서 에마뉘엘 라테 라스를 영입하기 위해 지불한 2,250만 파운드(약 414억 원)다.
해당 매체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의 예상 이적료가 2,000만 파운드 수준이지만, 이보다 더 높은 이적료로 LA FC에 합류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손흥민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기를 하루 앞둔 지난 2일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토트넘과 결별을 발표했다.
당시 손흥민은 이적 팀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으나,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저에게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도 있기에 모든 것을 다 쏟아부을 수 있는 환경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혀 미국행을 암시했다.

이후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를 통해 토트넘 고별전을 치렀다.
손흥민이 LA FC에 입단한다면 홍명보, 이영표, 황인범 등에 이어 9번째 한국인 MLS 선수가 된다. 또한 김문환(대전하나시티즌)에 이어 LA FC에서 뛰는 두 번째 한국인 선수가 될 예정이다.
LA FC는 현재 MLS 서부 콘퍼런스 15개 팀 중 6위에 위치하고 있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뛰고 있는 인터 마이애미는 동부 콘퍼런스 15개 팀 가운데 5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MHN 이지숙 기자, 쿠팡플레이, 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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