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효도학교’ 4기 수강생 모집”…6일 오전 10시부터 400명 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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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는 마포구민을 대상으로 '2025년 마포 효도학교 4기' 수강생 400명을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5일 구에 따르면 '마포 효도학교'는 사회 전반에 효 문화를 확산하고 세대 간의 건강한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마포구만의 교육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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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는 마포구민을 대상으로 ‘2025년 마포 효도학교 4기’ 수강생 400명을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5일 구에 따르면 ‘마포 효도학교’는 사회 전반에 효 문화를 확산하고 세대 간의 건강한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마포구만의 교육 과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마포구 평생학습포털(edu.mapo.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다음 달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마포구 평생학습센터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개강식에는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가 ‘내 마음 먼저 안아주어야, 가족의 마음도 안아줄 수 있어요’를 주제로 심리·정신건강 특강을 펼친다. 9월 13일 2회차 강연은 25년 경력의 상속 전문 양소영 변호사가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상속의 기술’을 주제로 가족 갈등 예방을 위한 법률 지식을 전한다.
3회차에서는 고려대학교 뇌공학연구소 정동선 박사가 ‘행복은 뇌 안에, 행복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뇌과학 기반 행복 메커니즘과 가족 행복 찾기 방법을 안내한다. 종강식에서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과 정선근 교수가 ‘내 몸, 내 삶, 내 노년, 건강 노화의 시작’을 주제로 신체 건강과 노후 준비에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며 4주간의 과정을 마무리한다.
지난 4월에 열린 효도학교 3기는 총 381명이 수료했다. 3기 강사로는 심리학 분야에서 활발히 저술과 방송 활동을 하는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와 가족법 분야에서 여러 저서와 방송으로 잘 알려진 이인철 변호사가 참여했다.

또 인생과 관계를 주제로 강의하며 TV와 강연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한양대학교 정재찬 교수와 노년 건강 분야의 대중 강연과 방송에 자주 출연하는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전문의 정희원 교수도 함께했다. 이처럼 각 분야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강의는 가족 관계와 효 문화, 노년 건강에 대해 많은 구민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 효도학교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행복을 높이고, 사회 전반에 새로운 효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전인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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