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랑을 위하여’ 양경원 첫 등장

2025. 8. 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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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원이 능청스럽게 첫 등장을 했다.

양경원은 지난 4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 1회에서 세상 힙하고 자유로운 영혼 '태오' 역으로 첫 등장하며, 능청과 유쾌함을 오가는 생생한 연기로 단숨에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번 작품에서는 '태오'라는 인물을 통해 그간 선보인 모습과는 또 다른 새로운 얼굴로 등장하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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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랑을 위하여’ 양경원 첫 등장 (사진: tvN)

양경원이 능청스럽게 첫 등장을 했다.

양경원은 지난 4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 1회에서 세상 힙하고 자유로운 영혼 ‘태오’ 역으로 첫 등장하며, 능청과 유쾌함을 오가는 생생한 연기로 단숨에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태오는 청해 마을 사람들과 두루 어울리는 인물이다. 등장과 동시에 “안녕하쎄오~”라는 인사로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한 그는 이효리(최윤지 분)와 이숙(양유진 분)을 마주하자마자 “아하! 나 지금 심쿵 했잖아. 두 미인 때문에”라는 능글맞은 멘트로 특유의 코믹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양경원은 일상적인 대사 한 줄에도 표정과 리듬을 정교하게 담아내며, ‘태오’라는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자칫 과장될 수 있는 설정을 유연하게 표현해 내며, 안정된 연기 내공을 다시금 입증했다.

눈에 띄는 스타일링 변화도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선글라스와 목걸이, 반지 등 화려한 액세서리부터 태닝 한 피부 톤, 컬감 있는 헤어스타일까지.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비주얼 변신을 통해 ‘태오’의 자유분방하고 에너지 넘치는 성격을 시각적으로도 완성해냈다.

양경원은 '지옥에서 온 판사', '세작, 매혹된 자들', '웰컴투 삼달리', ‘빈센조', '사랑의 불시착'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소화해온 배우다. 이번 작품에서는 ‘태오’라는 인물을 통해 그간 선보인 모습과는 또 다른 새로운 얼굴로 등장하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첫, 사랑을 위하여’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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