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우성, 오랜 연인과 혼인신고…소속사 "사생활 확인 불가"

조연경 기자 2025. 8. 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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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53)이 오랜 연인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사실상 유부남이 됐다.

5일 오전 한 매체를 통해 '정우성이 최근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내용이 보도 된 가운데,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JTBC엔터뉴스에 "배우 개인의 사생활은 확인할 수 없다. 양해 부탁 드린다"며 조심스러운 공식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또 다른 측근을 통해 확인한 결과, 정우성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것이 맞다. 지인들도 지난 주말께 소식을 접해 들었다는 후문이다.

정우성은 지난해 모델 문가비와 사이에서 혼외자를 출산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다만 혼인신고를 진행한 아내는 문가비가 아닌, 당시 정우성과 오랜 시간 연인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던 여성이다.

아버지가 된 정우성은 당시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안고 가겠다.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한 책임을 다할 것이다"라는 뜻을 밝혔다. 또한 혼인신고를 진행하고 가정을 꾸린 만큼, 오랜 연인과 아이를 모두 책임지고자 한 정우성의 마음을 확인 시킨다. 현재 아내와 아이에 대한 이야기는 충분히 논의를 마친 것으로 보인다.

정우성은 올 하반기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로 컴백한다. 그의 복귀가 여러모로 주목도를 높이는 상황에서, 공식석상에 나선 정우성이 결혼에 대한 이야기도 직접 꺼낼지 관심이 쏠린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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