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원숭이가 안아줘요

2025. 8. 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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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가 안아줘요>

검은 털의 거미원숭이가 남성을 꼭 껴안습니다.

미국 미시시피주의 한 원숭이 보호소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는 참전용사들의 회복 공간이 되고 있는데요.

전쟁을 겪은 뒤 심리적 고통을 안고 살아온 이 남성은 "보훈처의 치료보다 원숭이와의 교감이 더 도움이 됐다"고 말합니다.

이 보호소의 원숭이들은 대부분 일반인이 키우다 사육이 어려워 보호소로 옮겨진 동물들인데요.

원숭이의 신뢰를 얻는 과정이 사람과의 신뢰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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