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금리 하락 지속…5.1조원 규모 국고채 30년물 입찰[채권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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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국내 국고채 시장은 간밤 미국채 금리 흐름과 야간장에서의 국채선물 가격 추이 등을 반영하며 강보합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채는 물론 미국 주식시장도 여전히 랠리를 보이고 있다.
이에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툴에서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의 9월 인하 가능성은 89.1%서 94.4%로 재차 올랐다.
이날 국내 국고채 시장은 간밤 미국채 금리 흐름과 국채선물 야간장 가격 등을 반영하며 강보합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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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고용지표 둔화 프라이싱 지속
미 9월 FOMC 금리인하 확률 94.4%
국채선물 가격, 야간장서 상승 마감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5일 국내 국고채 시장은 간밤 미국채 금리 흐름과 야간장에서의 국채선물 가격 추이 등을 반영하며 강보합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 중에는 5조 1000억원 규모 국고채 30년물 입찰이 대기 중이다.

미국에선 지난달 고용지표를 두고 여전히 논쟁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지난주 고용보고서는 조작됐다”면서 “대선 직전에 발표됐던 수치들처럼 조작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지표 발표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에리카 맥엔타퍼 노동통계국(BLS) 국장을 해임하는 초유의 사태까지 벌어졌다. 매파적 인사인 아드리아나 쿠글러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의 사임으로 연준 이사까지 공백이 되면서 미 당국 내 분위기가 다소 어수선한 모습이다.
미국채는 물론 미국 주식시장도 여전히 랠리를 보이고 있다. 이에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툴에서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의 9월 인하 가능성은 89.1%서 94.4%로 재차 올랐다. 파월 의장이 트럼프 대통령에 항복할 수밖에 없다는 시장 베팅이 이어지는 셈이다.
이날 국내 국고채 시장은 간밤 미국채 금리 흐름과 국채선물 야간장 가격 등을 반영하며 강보합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간밤 야간거래에서 국내 국채선물 가격도 강세 마감했다. 3년 국채선물은 정규장 종가 대비 4틱 오른 107.43에, 10년 국채선물은 11틱 오른 118.80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전거래일 구간별 스프레드는 구간별로 차별적 흐름을 보였다. 3·10년 스프레드는 직전일 35.4bp서 35.7bp로 소폭 확대, 10·30년 스프레드 역전폭은 마이너스(-) 8.4bp서 -6.9bp로 좁혀졌다.
유준하 (xylit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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