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은♥’ 윤남기, 재혼 4년만에 큰 결정 내렸다 “타투 다 지울 것…3년 걸려”(‘남다리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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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돌싱글즈2' 출연자 윤남기가 두 자녀를 위해 자신의 타투를 모두 제거하겠다는 결심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아내 이다은 역시 윤남기의 타투 중 일부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혀, 윤남기는 본격적으로 타투 제거를 고려하기 시작했다.
윤남기는 상담을 받은 뒤 "왜 많은 사람들이 타투 제거를 포기하는지 알 것 같았다"며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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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MBN ‘돌싱글즈2’ 출연자 윤남기가 두 자녀를 위해 자신의 타투를 모두 제거하겠다는 결심을 전했다. 단순한 외형 변화가 아닌, 아이들을 향한 책임감에서 비롯된 결정이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는 ‘아이들을 위해 내린 큰 결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윤남기와 이다은은 딸 리은 양과 함께 단란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고, 그 가운데 윤남기의 타투가 화두에 올랐다.
리은 양은 아빠의 발목 타투를 보고 “해적이다”라고 말했다. 예상치 못한 반응에 윤남기는 잠시 당황했고, 그 말은 그에게 깊은 울림으로 남았다.

윤남기는 이후 병원으로 향하는 차량 안에서 “사실 타투를 지우고 싶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었다”고 운을 뗐다. 하지만 리은이와 함께 잡지를 보던 중, 타투가 많은 모델을 가리키며 “아빠도 있는데”라고 말한 딸의 반응에 복잡한 감정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게 나쁜 건 아닌데, 왠지 모를 묘한 감정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뿐만 아니라 아내 이다은 역시 윤남기의 타투 중 일부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혀, 윤남기는 본격적으로 타투 제거를 고려하기 시작했다. 병원으로 향하는 그의 표정에는 설렘보다 다소 긴장된 분위기가 묻어났다.
윤남기는 상담을 받은 뒤 “왜 많은 사람들이 타투 제거를 포기하는지 알 것 같았다”며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빨리 지우려면 큰 비용이 들고, 천천히 하자니 3년 이상 걸릴 것 같더라”며 “총 다섯 개 정도 되는데, 마음을 단단히 먹고 천천히 다 없앨 계획”이라고 밝혔다. /kangsj@osen.co.kr
[사진] 윤남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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