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우승' 야마시타 미유, 세계랭킹 6위…이민지도 4위로 상승 [LPGA]

하유선 기자 2025. 8. 5.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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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린 루키 야마시타 미유(24·일본)가 생애 처음 세계랭킹 톱10에 진입했다.

야마시타는 5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15위)보다 9계단 도약한 6위가 됐다.

야마시타의 순위 상승에 따라 엔젤 인(미국)은 세계 7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야마시타 미유에 2타 뒤진 공동 2위 찰리 헐(잉글랜드)과 가쓰 미나미(일본·9언더파)도 세계랭킹을 끝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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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 여자오픈
김아림, 전인지, 고진영, 김효주, 최혜진, 유해란, 김세영, 윤이나, 방신실, 이소미, 임진희 프로, 리디아 고, 넬리 코다, 이민지 등이 출전한 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골프대회 AIG여자오픈. LPGA 투어 우승을 차지한 일본의 루키 야마시타 미유. 사진제공=Morgan Harlow/R&A/R&A via Getty Images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린 루키 야마시타 미유(24·일본)가 생애 처음 세계랭킹 톱10에 진입했다.



 



야마시타는 5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15위)보다 9계단 도약한 6위가 됐다.



 



야마시타는 4일 영국 웨일스 미드글러모건 포트카울의 로열 포트카울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AIG 여자오픈(총상금 950만달러)에서 나흘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 LPGA 투어 첫 우승을 신고했다.



 



야마시타의 순위 상승에 따라 엔젤 인(미국)은 세계 7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엔젤 인은 이번 대회에서 공동 40위(5오버파)를 써냈다.



 



야마시타 미유에 2타 뒤진 공동 2위 찰리 헐(잉글랜드)과 가쓰 미나미(일본·9언더파)도 세계랭킹을 끝어올렸다. 찰리 헐은 10계단 도약한 세계 10위로 톱10에 복귀했고, 가쓰 미나미는 세계 57위로 47계단 뛰어올랐다.



 



이밖에 AIG 여자오픈에서 공동 13위(2언더파)로 마친 교포 선수 이민지(호주)는 세계 4위로 한 계단 올라서면서 인뤄닝(중국)과 자리를 맞바꿨다.



인뤄닝은 최근 참가한 에비앙 챔피언십과 AIG 여자오픈에서 연달아 컷 탈락했다.



아울러 이민지는 이번 대회에서 2025년 '롤렉스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수상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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