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우승' 야마시타 미유, 세계랭킹 6위…이민지도 4위로 상승 [LPGA]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린 루키 야마시타 미유(24·일본)가 생애 처음 세계랭킹 톱10에 진입했다.
야마시타는 5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15위)보다 9계단 도약한 6위가 됐다.
야마시타의 순위 상승에 따라 엔젤 인(미국)은 세계 7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야마시타 미유에 2타 뒤진 공동 2위 찰리 헐(잉글랜드)과 가쓰 미나미(일본·9언더파)도 세계랭킹을 끝어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린 루키 야마시타 미유(24·일본)가 생애 처음 세계랭킹 톱10에 진입했다.
야마시타는 5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15위)보다 9계단 도약한 6위가 됐다.
야마시타는 4일 영국 웨일스 미드글러모건 포트카울의 로열 포트카울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AIG 여자오픈(총상금 950만달러)에서 나흘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 LPGA 투어 첫 우승을 신고했다.
야마시타의 순위 상승에 따라 엔젤 인(미국)은 세계 7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엔젤 인은 이번 대회에서 공동 40위(5오버파)를 써냈다.
야마시타 미유에 2타 뒤진 공동 2위 찰리 헐(잉글랜드)과 가쓰 미나미(일본·9언더파)도 세계랭킹을 끝어올렸다. 찰리 헐은 10계단 도약한 세계 10위로 톱10에 복귀했고, 가쓰 미나미는 세계 57위로 47계단 뛰어올랐다.
이밖에 AIG 여자오픈에서 공동 13위(2언더파)로 마친 교포 선수 이민지(호주)는 세계 4위로 한 계단 올라서면서 인뤄닝(중국)과 자리를 맞바꿨다.
인뤄닝은 최근 참가한 에비앙 챔피언십과 AIG 여자오픈에서 연달아 컷 탈락했다.
아울러 이민지는 이번 대회에서 2025년 '롤렉스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수상을 확정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티띠꾼, 넬리코다 꺾고 세계랭킹 1위 등극…통산 2번째 [LPGA] - 골프한국
- 김효주, 세계랭킹 8위 지켜…유해란 9위, 고진영 16위로 밀려 [LPGA] - 골프한국
- 'KLPGA 우승' 배소현, 세계랭킹 81위로↑…고지원 108계단 도약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