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여름의 여자’로 등극하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윤아가 '여름의 여자'로 등극할 기세다.
1번 주연으로 나선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와 드라마 '폭군의 셰프'를 이달 스크린과 안방극장에 잇달아 선보이면서다.
임윤아는 14일 개봉하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로 여름 극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악마가 이사왔다'에 이어 23일에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인 '폭군의 셰프'를 선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윤아는 14일 개봉하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로 여름 극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942만 관객을 모은 개인 최고 흥행작인 ‘엑시트’를 연출한 이상근 감독과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낮에는 프랑스 유학을 꿈꾸며 평범하게 빵집을 운영하지만 밤만 되면 악마로 깨어나는 주인공 선지 역을 맡았다.
차분하고 맑은 ‘낮의 선지’와 드세고 강렬한 ‘밤의 선지’를 전혀 다른 결의 연기로 소화, 사실상 데뷔 이후 첫 ‘1인 2역’에 도전한다.
이에 대해 임윤아는 “두 모습에 차별화를 두려 머리 모양이나 네일아트, 컬러렌즈까지 외적인 부분부터 신경을 쓰고 차별화를 뒀다”며 “특히 ‘웃음소리’에 가장 많이 신경 썼다. 웃음소리가 ‘악마 선지’를 표현하는 시그니처가 될 것”이라 귀띔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기도 했다.
‘악마가 이사왔다’에 이어 23일에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인 ‘폭군의 셰프’를 선보인다. ‘폭군의 셰프’는 당초 함께 주연으로 캐스팅됐던 박성훈이 SNS 음란물 업로드 논란으로 하차하며 신예 이채민으로 변경됐고, 그런 이유로 임윤아의 책임감이 더욱 큰 작품이다.
극 중 임윤아는 요리 대회에 우승한 인생 최고의 순간 갑자기 조선시대로 타임슬립 하게 된 프렌치 셰프 연지영 역을 맡았다. ‘절대 미각’을 가진 조선 최악의 폭군 이헌(이채민)에게 퓨전 궁중요리를 선보여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 인물이다.
방영에 앞서 제작진은 이번 캐릭터를 위해 식재료 손질부터 플레이팅 방법 등을 배우며 남다른 노력을 기울인 임윤아를 격찬하며 “‘손이 야무지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임윤아의 연기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소미, 뒤엉켜 바닥 기어다녀…기괴한 MV 티저
- 혼자 귀농한 남편, 외국인과 불륜…SNS 나체 사진 ‘경악’ (탐비)
- 故송영규 비보…“좋은 배우 잃었다” SNS 추모 물결
- 김민경 안타까워, 생활고 고백 “공채 후에도 수입 0원” (가보자GO)
- “이거 실화?”10대 검사 삼남매 등장
- 장윤정, 자식농사 대박…美 유학+미모 놀라워
- [종합] 장동주 돌연 은퇴 선언 “배우로서 삶 내려놓는다”
- 김민하 뼈말라 근황, 동일인 맞나요? 확 달라졌다 [DA★]
- 김연아♥고우림 부부싸움 목격담…강남 “혼난 적 있잖아” (냉부)
- 탁재훈-한혜진 핑크빛? 심상치 않은 기류 ‘과몰입’ (미우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