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5관왕→역시 강력한 ‘MVP 후보’, 리그 ‘최고 투수’ 폰세 “개인 기록? 한화 KS 우승이 더 중요해” [SS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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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코디 폰세(31)는 올시즌 리그 '최고의 투수'라 불린다.
폰세는 "마운드에서 던질 때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더그아웃에서 팀을 응원하고 좋은 에너지를 나누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게 내 개인 성적보다 더 큰 가치가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개인 기록 역시 전혀 욕심이 없다.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고,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는 게 목표다. 남은 기간에도 한화가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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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한화 코디 폰세(31)는 올시즌 리그 ‘최고의 투수’라 불린다. 특히 ‘투수 5관왕’을 달린다. 올시즌 강력한 MVP 후보로 꼽힌다. 그러나 그에게 개인 기록은 중요치 않다. “한화의 한국시리즈 우승이 목표”라고 했다. 오직 팀 성적만을 바라본다.
시즌 개막부터 현재까지 완벽에 가까운 투구 내용을 보인다. 지난 7월30일 대전 삼성전에서 그는 6이닝 8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13승째를 수확했다. 개막 후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았다. 더구나 6월28일 SSG전부터 7월30일까지 5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QS) 이상 투구를 이어갔다.
폰세는 “매 경기 포수 최재훈이 완벽하게 리드를 해준다. 전력 분석 파트 역시 세밀하게 준비해줘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공을 돌렸다.
이어 “또한 승리는 나 혼자 잘해서 가능한 일이 아니다. 뒤에서 나를 도와주는 수비진, 타석에서 점수를 내주는 타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크다”고 덧붙였다.

본인이 등판하는 날이 아니더라도, 매 경기 팀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폰세는 “마운드에서 던질 때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더그아웃에서 팀을 응원하고 좋은 에너지를 나누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게 내 개인 성적보다 더 큰 가치가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폰세의 강점은 압도적인 속구다. 속구 구종 가치 29.4로 리그 1위다. 2위인 NC 라일리 톰슨(22.0)과 큰 격차를 보인다. 평균 구속 역시 시속 153.5㎞로 리그 전체 1위다. 폰세는 이 역시 최재훈과 호흡 덕분이라며 “볼 배합을 믿고 던지다 보니, 속구에 더 자신감이 붙었다”고 설명했다.

올시즌 경이로운 성적을 기록 중이다. 평균자책점 1.68, 13승 무패 184삼진, WHIP(이닝당 출루 허용률) 0.84,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 6.31을 마크하고 있다. 해당 지표에서 모두 리그 선두다. ‘5관왕’을 달리고 있다. 강력한 ‘MVP 후보’라고 불리는 이유다.
폰세는 “모든 지표에서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 정말 기쁘다. 그러나 숫자는 신경 쓰지 않는다. 중요한 건 매 경기 팀이 이길 수 있도록 던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인 기록 역시 전혀 욕심이 없다.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고,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는 게 목표다. 남은 기간에도 한화가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duswns06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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