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플러스] "에어컨 없인 못 살아"‥'전기료 폭탄' 걱정

2025. 8. 5.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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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요즘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밤에도 에어컨 켜두고 생활하는 분들 많으시죠?

쉬지 않고 돌아가는 에어컨을 보면서 다음 달 전기 요금이 걱정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한전에 따르면 4인 가구가 한 달 평균 280킬로와트시의 전력량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전기요금 폭탄'이 떨어질지는 이 전력 사용량이 450킬로와트시를 넘을지에 달려 있는데요.

이때부터 누진 3단계에 접어들어 전기요금이 급등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토대로 계산해 보면, 만약 4인 가구가 올여름 가구 평균 수준인 5시간 24분을 에어컨을 사용했을 때 월평균 전기요금은 11만 3천 원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는 5월 평균 전기요금의 2배 수준인데요.

그래서 전기 요금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에어컨을 컸다 켰다 하시는 분도 많죠.

하지만 2011년 이후에 만들어진 최신 제품은 오히려 계속 켜둬서 시원한 상태를 유지하는 게 더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점들 꼭 기억하셔서, '가성비 있는 시원함'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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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42569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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