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40대 차장이 막내될 판…기업들도 한탄
이정민 기자 2025. 8. 5.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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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신입보다 50대 부장이 많아"…기업 세대역전 현실화
신규 채용이 줄고 퇴직 연령이 높아지면서 국내 기업의 20대 직원 비중이 50대 이상보다 줄어든 '세대 역전'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신규 채용이 줄고 퇴직 연령이 높아지면서 국내 기업의 20대 직원 비중이 50대 이상보다 줄어든 '세대 역전'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124개 기업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30세 미만 인력 비중은 전년보다 1.2%포인트 감소한 19.8%로 집계됐습니다.
같은 기간 50세 이상 인력 비중은 0.6%포인트 증가한 20.1%였습니다.
두 연령대의 비중이 역전된 건 조사가 시작된 2015년 이후 처음입니다. 여기에다 30세 미만 인력 비중도 20% 아래로 처음 떨어졌습니다.
최근 3년간 30세 미만 직원은 2022년 23만5천923명(21.9%), 2023년 23만888명(21.0%), 2024년 22만1천369명(19.8%)으로 매년 줄었습니다
반면 50세 이상은 2022년 20만6천40명(19.1%), 2023년 21만4천98명(19.5%), 2024년 22만4천438명(20.1%)으로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연령대간 격차가 컸던 업종은 이차전지로, 최근 3년간 30세 미만 비중이 9.7%포인트(7천789명) 줄었고, 50세 이상은 1.2%포인트(496명) 늘어 격차가 10.9%포인트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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