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사라졌다가 5시 되면 귀가"…백팩 멘 차인표, '환갑' 앞두고 일냈다

정다연 2025. 8. 5.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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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애라가 남편 차인표의 수상에 소감을 전했다.

신애라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 쓴다고 매일 가방 메고 사라졌다가 오후 5시만되면 배고프다고 들어오더니 이런 분에 넘치는 상을 받았네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에 신애라는 "신인 배우상을 서른 직전에 받았는데, 신진 작가상을 육십 직전에 받게 될 줄이야"라며 "꿈은 포기하면 안 되나 봐요 언제 이뤄질지 모르니까요♡"라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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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신애라 SNS
사진=신애라 SNS


배우 신애라가 남편 차인표의 수상에 소감을 전했다.

신애라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 쓴다고 매일 가방 메고 사라졌다가 오후 5시만되면 배고프다고 들어오더니 이런 분에 넘치는 상을 받았네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차인표가 '제14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자에 이름을 올린 모습. 이에 신애라는 "신인 배우상을 서른 직전에 받았는데, 신진 작가상을 육십 직전에 받게 될 줄이야"라며 "꿈은 포기하면 안 되나 봐요 언제 이뤄질지 모르니까요♡"라고 기뻐했다.

한편 신애라는 1989년 MBC TV 드라마 '천사의 선택'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1991) '사랑을 그대 품안에'(1994)로 스타덤에 올랐고, 드라마 '불량주부'(2005) '불굴의 며느리'(2011) '청춘기록'(2020) 등에서 활약했다. 

신애라는 배우 차인표와 199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1998년 첫째 아들을 낳은 뒤 2005년생 딸, 2008년생 딸을 입양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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