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등 전국 곳곳 소나기에도 찜통더위…낮 최고 35도

정회진 기자 2025. 8. 5.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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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부터 밤사이 강원, 충천권 등 소나기 내려
예상 강수량은 5∼30㎜
▲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연합뉴스

화요일인 5일은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으나 기온이 오르면서 폭염특보가 확대 또는 강화하겠다.

오전부터 밤사이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내륙, 남부지방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소나기에도 불구하고 전국 대부분에 폭염 특보가 발표돼 매우 무덥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5.7도, 인천 24.8도, 수원 23.5도, 춘천 25.1도, 강릉 23.8도, 청주 25.8도, 대전 24.9도, 전주 24.7도, 광주 25.9도, 제주 28.7도, 대구 26.1도, 부산 26.8도, 울산 27.1도, 창원 27.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0∼35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2.0m, 남해 1.0∼2.5m로 예측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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