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유벤투스로 와라"… 브라질 동료 브레메르의 공개 러브콜, "우리 팀엔 리더가 부족해, 네가 딱이야"

김태석 기자 2025. 8. 5.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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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수비수 브레메르가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동료이자 현재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네이마르에게 유벤투스에 오라고 직접 러브콜을 던졌다.

브레메르는 최근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에서 유벤투스 내 리더십을 언급하며 네이마르가 와서 팀의 리더가 되면 좋겠다는 견해를 남겨 시선을 모았다.

브레메르는 "우리 팀에 리더가 부족하다. 네이마르가 유벤투스에 온다면 정말 멋질 것"이라며 사실상 공개적인 '러브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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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유벤투스 수비수 브레메르가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동료이자 현재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네이마르에게 유벤투스에 오라고 직접 러브콜을 던졌다.

브레메르는 최근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서 유벤투스 내 리더십을 언급하며 네이마르가 와서 팀의 리더가 되면 좋겠다는 견해를 남겨 시선을 모았다. 브레메르는 "우리 팀에 리더가 부족하다. 네이마르가 유벤투스에 온다면 정말 멋질 것"이라며 사실상 공개적인 '러브콜'을 보냈다.

또, "부상 때문에 밖에서 팀을 봤을 때, 우리는 많은 변화 이후 리더가 부족해졌다고 생각했다. 주요 선수들도 다쳐서 팀에서 빠졌다. 다행히도 팀은 성장했고, 정신적으로 안정되어 있다. 이제 우승 경쟁에 복귀해야 한다. 네이마르 같은 선수가 유벤투스에 있으면 정말 좋을 것"이라고 견해를 이어나갔다.

브레메르의 이 발언은 최근 산투스에서 상당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네이마르의 상황과 맞물려 더욱 시선을 끈다.

자신이 프로 커리어를 처음 시작한 산투스로 복귀한 네이마르는 이후 잦은 부상과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으로 비판을 받았다. 최근에는 경기장에서 팬들과 직접적인 충돌까지 빚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엔트리 승선을 간절히 갈망하고 있는 네이마르로서는 산투스에서 저조한 실적과 나쁜 분위기가 굉장히 갑갑할 수밖에 없다. 네이마르를 둘러싼 이적설이 자꾸 나오는 이유다.

한편 <엘 그라피코> 등 다수 남미 매체들은 네이마르가 최근 올랭피크 마르세유로 이적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썩어도 준치'라고, 여전히 빅 리그에서 네이마르의 이름값과 실력은 매력적이라고 평가되는 듯하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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