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최신의 기술, 발전된 전동화 패키지를 담은 SUV - 토요타 6세대 RAV4
강인한 외형과 독특한 패키지 구성 갖춰
하이브리드 기술, 편의사양 완성도 높여

이런 가운데 토요타가 브랜드의 최신의 하이브리드 기술은 물론이고 해머헤드로 대표되는 ‘최신의 디자인 기조’ 그리고 더 다채로운 매력을 품고 다양한 선택지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6세대 RAV4 및 RAV4 PHEV(이하 RAV4)를 공개하며 전세계 자동차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더 발전된 매력을 품은 전동화 SUV, 6세대 RAV4는 어떤 차량일까?

6세대를 맞이한 RAV4는 최신의 토요타 개발 기존에 맞춰 TNGA-K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차량의 전장은 사양에 따라 4,595mm부터 4,618mm로 기존 5세대 RAV4(4,600mm)와 큰 차이가 없다. 전폭이나 전고 역시 큰 차이가 없다. 그러나 ‘시각적인 부분’에서 많은 변화가 더해진다.
토요타 최신의 하이브리드 아이콘, 5세대 프리우스와 같이 해머헤드 및 날렵한 헤드라이트 디자인을 앞세운 RAV4는 가장 기본이 되는 코어(Core)와 오프로드 감성을 더한 러기드(Rugged) 그리고 역동적인 감성 및 GR(Gazoo Racing)의 디테일을 더할 수 있는 스포츠(Sport)로 나뉘어 다양한 매력을 과시한다.

러기드 모델은 5세대 RAV4와 유사한 디테일 및 직선적인 연출을 더한 바디킷이 다부진 매력을 더한다. 더불어 러기드 모델은 전면과 후면 모두 스키드 플레이트를 더해 오프로드 주행 시의 차체 손상을 방지하며 ‘RAV4의 오프로드 감성’을 한껏 끌어 올려 ‘SUV의 정통성’을 강조한다.

또한 스포츠 사양은 시각적인 매력을 더할 수 있도록 붉은색 브레이크 캘리퍼와 검은색이 돋보이는 휠 등을 더해 도로 위에서의 존재감을 강조한다. 또한 ‘GR 스포츠’ 그레이드에는 GR 배지 등 다양한 디테일 등이 ‘더욱 특별한 존재감’을 선명히 드러내 더 젊고 역동적인 매력을 과시한다.

RAV4의 실내 공간은 직선적인 대시보드는 물론이고 ‘견고함’을 자아내는 각종 디테일 등을 통해 SUV의 매력을 고스란히 더한다. 여기에 ‘기능적인 요소’들이 차량의 만족감을 한껏 끌어 올린다.
여기에 12.3인치 크기의 와이드 디스플레이 패널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클러스터, 그리고 사양에 따라 10.5인치 혹은 12.9인치 크기의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 패널 등을 통해 차량 주행 정보 및 다양한 편의사양 등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SUV의 실용성을 더하는 다양한 구성 요소들이 더해진다.
먼저 스티어링 휠을 통해 다양한 기능 조작이 가능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사용성을 높인다. 또한 실내 공간에는 깔끔하게 다듬어진 센터 콘솔 디자인 아래 분리형 칸막이가 있는 컵 홀더 및 양방향 개폐가 가능한 암레스트 콘솔 박스 등이 마련된다.

거주성 역시 뛰어나다. 이미 5세대 RAV4에서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제공한 만큼 6세대 RAV4 역시 높은 만족감을 더한다. 실제 1열과 2열 모두 넉넉한 레그룸과 헤드룸을 제공해 패밀리카의 몫을 다할 수 있으며 ‘라인업’에 따라 다양한 옵션 및 연출 등이 만족감을 더한다.

더불어 모터스포츠의 DNA, 그리고 더욱 역동적인 감성을 자아내는 GR 스포츠 또한 특별함을 과시한다. 실제 GR 스포츠 그레이드를 선택할 때에는 스티어링 휠을 비롯해 헤드레스트 등에 GR 로고를 더하고 시프트 패들 및 스포츠 페달 등의 디테일을 더해 만족감을 높인다.

6세대 RAV4의 파워트레인은 ‘전동화 흐름’에 대한 토요타의 강력한 의지를 드러낸다. 더불어 토요타의 ‘전통적인 하이브리드 사양’을 유지하면서도 새롭게 개선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먼저 하이브리드 사양의 경우 다이내믹 포스 2.5L 가솔린 엔진을 기반으로 한 5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실제 새롭게 개선된 변속기와 배터리 및 여러 구성 요소들을 적용해 차량의 주행 성능은 물론이고 주행 품질, 효율성 등을 개선했다.

여기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다이내믹 포스 2.5L 가솔린 엔진과 함께 두 개의 전기 모터, 그리고 대용량 트랙션 배터리를 조합해 합산 출력 320마력의 성능을 내 하이브리드 사양 대비 더욱 뛰어난 운동 성능 및 주행 경험을 보장한다.

토요타는 파워트레인의 변화는 물론이고 ‘기본적인 주행 성능의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더했다. 실제 각종 조인트 및 마운트 등의 강화를 통해 구조적 강성 강화는 물론이고 차량의 조향 감각, 승차감 등의 개선을 추구했다.

한편 토요타는 이번에 공개된 6세대 RAV4를 브랜드 전략에 따라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며, 시장에 따른 세부 사양 및 판매 가격 등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경제 오토랩 김학수 기자 autolab@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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