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AFC, '울산전 노쇼' 中 산둥 2년간 대회 출전 금지+벌금 중징계...배상금까지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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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와 경기 2시간을 앞두고 '노쇼'를 해버린 중국슈퍼리그(CSL) 산둥 타이산이 중징계를 피하지 못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는 "7월 30일 열린 징계 및 윤리위원회 회의 결과 산둥 타이산에 대해 향후 2년간 모든 AFC 주관 대회 참가 금지와 5만 달러(약 7,0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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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울산 HD와 경기 2시간을 앞두고 '노쇼'를 해버린 중국슈퍼리그(CSL) 산둥 타이산이 중징계를 피하지 못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는 "7월 30일 열린 징계 및 윤리위원회 회의 결과 산둥 타이산에 대해 향후 2년간 모든 AFC 주관 대회 참가 금지와 5만 달러(약 7,0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4일 밝혔다.
이어 AFC는 2024-20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참가비를 포함한 수익금 80만 달러(약 11억 원)을 모두 반환하라고 명령했다.
또한 울산 구단이 청구한 손해배상금 4만 달러(약 5,500만 원)도 지불하라고 통보했다.

산둥은 지난 2월 19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4-2025 ACLE 동아시아 지구 리그 페이즈 8라운드 울산과 경기를 불과 2시간 앞두고 갑작스레 경기를 포기한다고 전했다.
당시 산둥은 선수단이 이미 현지 적응 훈련을 마치고 경기를 앞두고 있었으나, 선수단 건강 문제를 이유로 기권을 선언했다.
그러자 AFC는 한 경기만 포기할 수 없다면서 해당 대회에서 기권한 것으로 간주한다며 이전에 치른 모든 경기를 무효화했다.
이에 따라 산둥에 4-2 승리를 거뒀던 포항 스틸러스는 승점 3점을 잃어 리그 페이즈 9위에 그쳐 8위까지 주어지는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하기도 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울산 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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