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재 재출연 잘했네, 홍자에 반해 “며칠 만에 더 아름다워져” (오만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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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가 '오만추' 2기에 이어 3기에 재출연 홍자를 향한 직진을 시작했다.
그 모습을 눈여겨 본 홍자는 여자들의 선택으로 이뤄진 첫 번째 데이트에서 박광재를 선택했고, 박광재는 "며칠 만에 더 아름다워지신 것 같다"며 홍자에게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여자들의 첫 번째 선택으로 장소연과 송병철, 홍자와 박광재, 황보와 이켠, 솔비와 이규한이 데이트를 하게 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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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박광재가 ‘오만추’ 2기에 이어 3기에 재출연 홍자를 향한 직진을 시작했다.
8월 4일 방송된 KBS JOY,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에서는 3기 첫 만남 호감도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지난 방송말미 공개된 것과 같이 이규한과 솔비가 서로를 선택하며 통했다. 이규한을 선택한 홍자는 박광재의 선택을 받고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 눈물 날 거 같다”고 말했다.
장소연은 “생각하는 가치관이 좋았다. 마음이나 몸이나 건강한 느낌이라 대화를 나눠보고 싶다”며 송병철을 택했지만, 송병철은 “처음에 만나는 분과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고 공통된 점이 많았으면”이라며 황보를 선택했다.
이켠도 “다들 매력적이시고 좋은데 이분을 선택하겠다. 15년, 20년 넘게 동생, 동료로 알고 지냈는데. 여유 있는 40대가 돼 바뀐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잘 됐으면 좋겠다”고 황보를 선택했다. 황보는 “이켠 아니면 송병철이었다. 제 첫사랑이 안경 쓴 사람이라 안경 쓴 사람에게 호의적이다”며 고민하다가 송병철을 선택했다.
황보와 송병철이 서로를 선택하며 통했다. 장소연, 박광재, 이켠은 누구의 선택도 받지 못했다.
이규한과 솔비, 송병철과 황보가 서로를 선택하며 드라이브를 하게 된 가운데 엇갈린 남녀들 이켠과 박광재, 홍자와 장소연이 한 자리에 모였다.
박광재는 홍자에게 “저는 선택을 했는데 다른 놈을”이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홍자는 “너무 감사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눈을 못 보겠더라. 장난도 감사했다”고 미안함을 드러냈다.
이후 3기 멤버들이 여행을 떠났고, 박광재는 홍자와 장소연의 무거운 가방을 아령처럼 들어주며 배려심을 보였다. 그 모습을 눈여겨 본 홍자는 여자들의 선택으로 이뤄진 첫 번째 데이트에서 박광재를 선택했고, 박광재는 “며칠 만에 더 아름다워지신 것 같다”며 홍자에게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여자들의 첫 번째 선택으로 장소연과 송병철, 홍자와 박광재, 황보와 이켠, 솔비와 이규한이 데이트를 하게 된 상황. 2기에 이어 3기에 재출연한 박광재가 이번에는 홍자와 최종 커플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았다. (사진=KBS JOY,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 3기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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