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스페이스A” 소녀 정체에 “데뷔 원하면 짝사랑 버려” (물어보살)[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8. 5.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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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끼를 과시하는 소녀에게 서장훈과 이수근이 흑역사를 만들지 말라고 당부했다.

8월 4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중학교 2학년 소녀 신하을이 짝사랑 고민을 상담 받다가 숨길 수 없는 끼를 분출했다.

신하을은 '오징어게임2' 타노스 연기를 선보였고 '라이크 제니' 댄스까지 끼를 분출했고 이수근은 "짝남 버려라. 여배우가 과거가 있어서 되겠냐"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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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남다른 끼를 과시하는 소녀에게 서장훈과 이수근이 흑역사를 만들지 말라고 당부했다.

8월 4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중학교 2학년 소녀 신하을이 짝사랑 고민을 상담 받다가 숨길 수 없는 끼를 분출했다.

신하을은 “좋아하는 짝남이 있는데 평소 장난을 치다가 요즘 저를 피하고 무시하는 것 같아 고민”이라며 “70일 정도 좋아했다. 인기가 별로 없었는데 생각보다 걔를 좋아하는 애들이 많다. 올해 같은 반이 되면서 알게 됐는데 장난감 뺏고 장난치면서 제대로 된 계기가 장난으로 제 책상 위에 교탁을 올려놨다. 저한테 떨어지려고 하니까 잡아줬다”고 말했다.

하지만 신하을이 사진을 보여주자 이수근은 “얼빠는 아니구나”라고 반응했다. 이어 신하을이 부모님의 방송 출연 반응으로 “알아서 잘하라고. 여기서 빵 터져 유명해지라고. 연예인 되는 거 아니냐고”라고 전하자 서장훈은 “그럴 일은 없다”고 잘라 말했지만 신하을이 “아빠가 스페이스A 신민호”라고 밝히자 이수근이 “아빠가 대단한 분”이라고 감탄했다.

끼를 물려받은 신하을의 꿈은 배우. 신하을은 ‘오징어게임2’ 타노스 연기를 선보였고 ‘라이크 제니’ 댄스까지 끼를 분출했고 이수근은 “짝남 버려라. 여배우가 과거가 있어서 되겠냐”고 반응했다.

서장훈도 “요즘 다 박제가 되는 세상이다. 기록이 다 남는다. 네가 아직 어리지만 조심해야 한다. 나중에 배우든 가수든 하고 싶으면 지금부터 준비해라. 짝남 어쩌고 할 시간이 없다. 공부하고 연기, 춤 연습해라. 엄마 아버지 말 잘 듣고 모범적으로 학교를 다녀라”고 당부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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