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포르투갈서 축구 선수 사망 소식… 하부리그 골키퍼, 연인과 강 수영 중 실종 후 끝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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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에서 또 다시 비극적인 축구 선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더 선> 은 포르투갈 지역 리그에서 뛰던 브라질 출신 골키퍼 제페르송 멜리가 연인과 함께 포르투갈 북서부 테하스 드 보루 지역의 오멤 강에서 수영을 하다 실종되었다가 안타깝게도 시신으로 발견되었다고 전했다. 더>
최근 포르투갈은 리버풀에서 활약하고 있던 축구 스타 디오구 조타와 그의 형제 안드레 실바의 사망 소식 때문에 분위기가 어수선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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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포르투갈에서 또 다시 비극적인 축구 선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더 선>은 포르투갈 지역 리그에서 뛰던 브라질 출신 골키퍼 제페르송 멜리가 연인과 함께 포르투갈 북서부 테하스 드 보루 지역의 오멤 강에서 수영을 하다 실종되었다가 안타깝게도 시신으로 발견되었다고 전했다. 향년 27세다.
제페르송은 브라질 상파울루 주 비스타 알레그리 두 알투 출신으로, 2019년 마투 그로수 두 술 주 클럽인 우니앙에서 활약한 후 유럽으로 이적했다. 이후 포르투갈과 스페인 하부리그 클럽을 전전했고, 2024년부터는 GD 칼데라스에서 활약하고 있었다. 최근엔 구단과 재계약까지 맺는 등 낮은 무대지만 열심히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었다.

칼데라스 측은 사망 소식 이후 성명을 통해 고인이 된 제페르송을 추모했다. 칼데라스는 "제페르송은 최근까지 우리 팀과의 계약을 갱신한 선수였다. 그라운드 위 헌신뿐 아니라 항상 우정을 나누는 동료였고, 탁월한 프로 정신과 팀워크로 기억될 인물이었다. 이 비통한 시간 속에서 GD 칼델라스는 그의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그를 알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애도를 전한다. 그는 우리 모두의 기억 속에 영원히 남을 것"이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최근 포르투갈은 리버풀에서 활약하고 있던 축구 스타 디오구 조타와 그의 형제 안드레 실바의 사망 소식 때문에 분위기가 어수선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또 한 번 축구 선수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져 더욱 차갑게 분위기가 식을 것으로 보인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D 칼데라스 소셜 미디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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