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동갑인데… "왜 자꾸 존댓말 해?" 서운함 폭발(틈만 나면)

김현숙 기자 2025. 8. 5. 06: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틈만 나면'에서 배우 현봉식이 동갑내기 절친 배우 유연석을 향한 뜻밖의 섭섭함을 토로해 눈길을 끈다.

5일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 33회에서는 김성균과 현봉식이 '틈 친구'로 출격한다.

이번 회차에서는 현봉식이 유연석과 84년생 동갑내기 친구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에 현봉식은 "작품에서 처음 만났는데, 동갑인 걸 알고도 자꾸 존댓말을 하더라"며 섭섭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연석과 84년생 동갑임에도 존댓말 사용에 서운함 토로

 

(MHN 권나현 인턴기자) '틈만 나면'에서 배우 현봉식이 동갑내기 절친 배우 유연석을 향한 뜻밖의 섭섭함을 토로해 눈길을 끈다. 

5일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 33회에서는 김성균과 현봉식이 '틈 친구'로 출격한다. 김성균의 고향이자 '틈만 나면' 역대 최장거리 미션지인 대구에서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잠깐의 틈새 시간을 공략해 시청자에게 소소한 행운과 웃음을 선사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32회 방송은 2049 시청률 2.6%, 수도권 가구 시청률 5.0%, 전국 시청률 4.3%(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특히 화요일 2049 타깃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며 '화요 예능 강자'의 입지를 다졌다.

이번 회차에서는 현봉식이 유연석과 84년생 동갑내기 친구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유연석이 "제 친구 봉식이"라며 반가운 인사를 건네자, MC 유재석은 둘의 예상 밖 조합에 궁금함을 드러낸다. 

이에 현봉식은 "작품에서 처음 만났는데, 동갑인 걸 알고도 자꾸 존댓말을 하더라"며 섭섭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현봉식의 반전 실체도 속속 공개된다. 유재석이 "봉식이, 연식이. 둘이 딱이네"라고 농을 던지자, 현봉식은 "사실 제 이름은 보람이다. 예명인 걸 알면 배신감을 느끼시더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놀라움을 안긴다. 

기다렸다는 듯 김성균은 "봉식이는 술도 못 마신다. 좋아하는 게 수박주스랑 초코케이크"라며 귀여운 막내의 반전 취향을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또한, 현봉식은 자신이 노안이라는 점도 쿨하게 인정하며 재치 있는 입담을 이어간다. 유재석이 "올해도 다 갔다. 나이 너무 먹는다"고 한탄하자, 그는 "전 원래 늙어 있어서 체감이 안 된다"고 응수한 거. 이에 유연석은 "봉식이는 이제 점점 젊어질 일만 남았다"며 황급히 수습해 폭소를 유발한다. 

한편, 반전 매력을 뽐낸 현봉식의 활약은 5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SBS, MHN DB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