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고용 충격 하루만에 반등…나스닥 2% 올라
정준호 기자 2025. 8. 5. 06: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 노동시장의 약화를 시사하는 고용보고서 발표 후 급락했던 뉴욕증시가 4일(현지시간) 저가 매수세 유입에 하루 만에 반등 마감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85.06포인트(1.34%) 오른 44,173.6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고용보고서가 예상을 크게 밑돌며 부진하게 나오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직전 거래일인 지난달 1일 일제히 하락한 바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뉴욕증권거래소
미 노동시장의 약화를 시사하는 고용보고서 발표 후 급락했던 뉴욕증시가 4일(현지시간) 저가 매수세 유입에 하루 만에 반등 마감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85.06포인트(1.34%) 오른 44,173.6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1.93포인트(1.47%) 오른 6,329.9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03.45포인트(1.95%) 오른 21,053.58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고용보고서가 예상을 크게 밑돌며 부진하게 나오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직전 거래일인 지난달 1일 일제히 하락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고용 사정 악화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를 앞당길 것이란 기대가 부상하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돼 지수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에게 290억 달러(약 40조 원) 상당의 신주를 지급하는 보상안을 승인한 가운데 이날 2.17% 올랐습니다.
엔비디아(3.62%), 메타플랫폼(3.51%), 마이크로소프트(2.19%), 알파벳(3.12%) 등 주요 대형 기술주들도 큰 폭으로 반등했습니다.
다만, 클라우드 사업 부문 실적 우려가 대두된 아마존은 직전 거래일 8%대 급락에 이어 이날도 1.46% 떨어지며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지난 2일 실적을 발표한 버크셔해서웨이는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 감소한 데다 2분기 중 자사주 매입을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2.9% 하락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정준호 기자 junhoj@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행복했습니다"…손흥민, 감동의 고별전
- "아직 끝나지 않았다…손흥민 시대 계속된다"
- [단독] 윤 버티자 법무장관 나섰다…구치소에 내린 지시
- [단독] "한덕수·이상민, 계엄 회의 후 11분간 문건 검토"
- "세금 폭탄, 증시 강타" 맹공…여당 내 이견 나오자 결국
- 온통 잠기자 "차 지금 못 가, 어떡해"…물길 돼버린 도로
- 음주 단속 중 경찰 매단 채 도주…태연히 국밥집 찾더니
- "내 무덤 파고 있다" 몸 앙상한 채 절규…인질 영상 공개
- [현장영상] 방학 맞아 할머니 집 찾은 손녀 참변…고령 운전자가 밟은 페달이
- 조세호♥정수지 부부, 토트넘 경기 생중계 포착…손웅정과 인사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