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잠실 ‘한강버스’ 무료 셔틀버스 운영

조성민 2025. 8. 5. 06: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가 다음달 '한강버스'(사진) 정식 운항을 앞두고 주요 지하철역과 선착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 운행에 들어갔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마곡, 잠실 등 인근 지하철역을 기점으로 선착장에 가까운 정류장까지 순환하는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시는 이달 1일부터 노선을 신설·변경하고 운행에 들어간 선착장 연계 시내·마을버스(마곡, 압구정, 잠실)와 함께 무료 셔틀버스가 한강버스 접근성과 이용 편의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선착장서 지하철역까지
시범 도입… 9월 출퇴근 시간 운행
서울시가 다음달 ‘한강버스’(사진) 정식 운항을 앞두고 주요 지하철역과 선착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 운행에 들어갔다. 한강버스는 서울시가 준비 중인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으로 한강을 따라 마곡부터 잠실까지 7개 선착장을 연결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마곡, 잠실 등 인근 지하철역을 기점으로 선착장에 가까운 정류장까지 순환하는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시는 “배차간격이 15∼30분이라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지하철∼한강버스 간 환승할인 혜택(평일 기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무료 셔틀버스는 현재 진행 중인 한강버스 시민 체험 운항 탑승 요일과 시간에 맞춰 시범 운영되고 한강버스가 정식 운항에 들어가면 평일 출·퇴근 시간대(오전 6시30분∼9시, 오후 5시30분∼10시)에 운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달 1일부터 노선을 신설·변경하고 운행에 들어간 선착장 연계 시내·마을버스(마곡, 압구정, 잠실)와 함께 무료 셔틀버스가 한강버스 접근성과 이용 편의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성민 기자 josungmin@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